이시대 젊은이여 조금만 힘네다 ^화이팅^

꿈도 많고 열정 또한 대단할 테고 강철체력에..
여러 모로 안타깝네요.

'아프니까 청춘이다.'
에라이 신발끈 요즘 청년들은 뭐 진정한 청춘인가?
우리애들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젊은 청춘들 힘내시고 파이팅 하세요.
저같은 기성세대가 잘못한게 많은것 같습니다.

라떼는 먹고 살려고 닥치는 대로 노가다 공장일 배달등등 일을 했죠.
요즘은 배부르니 우울증만 느는가 봅니다.

아그들이 잘 살아야 늙은이들도 편안할긴대 걱정이네요...-_-;

우리때도 그랬는데 뭘~

씁쓸합니다.

요즘 힘든건 분명한 사실인데

부가적으로 전체를 폄하는건 아니지만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기성새대에 비해 나약한것도 사실입니다

점점 사람이 필요가 없어지는 시대로 가고 있으니 큰일입니다.

선진국처럼
관광산업을
확장해서
실업문제를
해결햇으면합니다

내가 20때에도 마찬가지였어요...
지금은 50대를 바라보고 있지만...

늘 청춘은 힘이 듭니다.
취업은 늘 어렵다 하구요.
저희때도 원서200장 넣고도 취업안된다고 했구요..

요즘 10대들보면 너무 나약하게 키워서 그런부분이 많아요...외동들이 많아서...
어렵고 힘들어도 작은 일부터 열심히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한데...

명문대 해외유학 대기업 공무원 공사 고시...등등 위에만 바라보니...그것이 더 큰 문제라고 봅니다.

우리집 애들만 봐도...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ㅠ.ㅠ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큰애는 출가시켰는데
막내가 5년째 그러고있네요 ㅜㅜ

무순 그때 취업이 어려웠어요??;;;

저도 50 다 되가는데 취업 처럼 쉬운게 어디있다고?;;

요즘 정말 취업

힘든일은 안하려니 힘들죠.
고학력시대니..너도나도 편하고 돈많이주는대로...그러니 바늘귀로 낙타들어가는것보다 어렵지..

남의자식일 경우
ㅡㅡㅡ 공단가봐라 일자리 천지빼깔이다
요즘것들 배가 불러서리

내자식일경우
공단가서 외노자랑 일할꺼냐?
차라리 공부더해서 대기업이나 공공기관,공무원 시험이나 봐라

그래도 할 사람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