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혈목이.
일명 꽃뱜이네요.
사람과 마주치면 대부분 도망가지만 붕어 인두치처럼 입안 깊숙히 독니가 있으니 조심하세요.
두꺼비를 잡아먹고 죽지 않는 뱀입니다.

유혈목이 라는 뱀입니다
코브라처럼 목을조금 세웁니다
하지만 뱀이먼저 사람은 보고 빠르게 도망가는뱀입니다 ^^

진짜 보기는 하고애기하나

유혈목도 꽃뱀이라고 가볍게 여기는데...
독사입니다.

코브라 아닌가요?

햔번 맟짱떠보시면 알게될겁니다,
구경꾼이,,

붕어체포자/
함 내려오세요.
뱀 잡아 입 벌려 보여드릴 테니
섭스로 차에도 열 마리 넣어드림.^.~

저도 용인의 신원지 밤낚 갔는데...
바로 옆분들이 뱀이다~하시면 잡으셨는데...

정말 2m 정도 되더군요...
구렁이라고 하는데...몸통두께도 장난아닙니다. 소위 빵!이 깜놀했습니다.
고약한 악취가 나는데...
뱀냄새라고 하시더군요...뱀냄새가 그리 지독한지 처음 알았습니다.

밤에는 그런 저수지에 바로 옆까지 뱀이 나온다는 사실에 정말 시컵합니다.
20년전에는
수원 신갈지에 배스낚시 다닐때는 정말 돌아다니면서
뱀을 너무 자주 만나서...그때부터는 밤낚시에는 뱀이 정말 무섭습니다...

장어 입니다

돼지는

뱜 이긴다고

저번에 갈챠 줬는데....

뱀이빨 돼지가죽 못 뚫어요 걱정하지마세요

바로 즉사 시킴~

어허
구렁이네요.

다행히 독사는 아닌듯 하네요~~
하지만 독이있든 없든...
뱀은 무쟈게 싫어효~ㅠ.ㅠ

유혈목 꽃뱀
어릴때 나뭇가지로 장난치면 코부라처럼 목을들고 덤빕니다
그때는 독이없는줄 알았어요~
최근 일본에서 꽃뱀에 물려 어린이가 사망후 독이 있다고 합니다

유혈목이 최근까지 독이 없다고 하던데

한가네는 독이 있다고

우린 어릴때 목에 걸로 놀기도 했었는데ㅔ!!

사진이 흐릿하고 좀 총통하긴 한데
유혈목이가 맞는것 같습니다.

이박사님께 한 표~

유혈목이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nEQO2mN48A

유혈목이는 일명 꽃뱀으로 극독이 있읍니다.
어릴때 친구중 발목 물려서 무릎 아래 다리 자른 친구도 있읍니다.
물리면 즉시 피부가 검푸른 색으로 변해 감으로 빠른 응급조치가 필요합니다.
사람을 보면 먼저 도망 가지만 풀숲에서 또아리 틀고 있을때는 조심 해야 합니다.

종류를 떠나 뱀은 진짜 싫어요
세상에서 없어졌으면하는 바램입니다

꽃뱀한테 물리면 패가망신에 한방에 그지됩니다

물뱀하고 꽃뱀은
독이 없는줄알고
소시적에 꼬리잡고
빙빙돌리고 놀았는데ᆢ
독있는걸
오늘 알았네요

황소개구리도 잡아먹을 수 있는 몇안되는 자생뱀중 하나입니다.

화사& 쇠똥구리 초봄에 벼밴 논에 북세가 많이 자라면 출몰 합니다

소가 앞발로 밟고 잡아먹는다고 해서 쇠똥 구리 라고도 합니다

황소개구리 천적입니다~먹성이 좋아서 하루에 2~3마리도 잡아먹는데요~

힘내그라가 없어져야 뱀이 없어지는데..

이젠 뱀도 안드시니ㅋㅋㅋ

일반 독사는 앞이빨에 독니가 있지만

꽃뱀은 어금니 쪽에 독니가 있습니다

깊이넣어야 독니에 물리겠지요

철없을때 독이없는줄알고

엄청 가지고 놀았는데...

한국산 코브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