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길거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곳 상당히 많습니다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 입니다 동네 사람들 낚시하는건 그냥 두고 외지인들 들어오면 동네 동사무소나 마을회관에서 방송하고 경찰 또는 고무원들 불러 못하게 합니다.. 동네 사람은 늘 하는 사람이라 누군지 알고 알아서 뒷처리 잘합니다 자기들 아니면 저수지에서 노는 사람이 없는걸 본인들이 더잘 아니까요 하지만 외지인은.. 왜 그러는지 잘 아실거 같은데 우리 동네에도 그런곳 한곳 있는데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예로 주차문제 농로에 차량집입 길막 동네 주민과 마찰.. 제방에 차를 올리고 그로인해 물이새서 길이 겨울마다 길이 빙결되는데 공사후 다시 차량 올로고 똥싸고 쓰레기버리고 술먹고 노래틀고 고성방가는 기본이고 초토화로 저수지 물을 두번이나 바닥까지 뺐음에도 이내 물이차면 몰려듭니다 당연히 동네에선 못하게 하는게 당연합니다 나는 절대 안그런다 하시겠지만 그러는 사람들로 인해 내가 피해보는거다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를겁니다 그런사람 생각보다 엄청 납니다 다른곳 찾으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겁니다 제가 말한 저수지 동네 주민이고 도보로 2~3분 집에서 보이는곳이지만 저부터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