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때문이죠.
받아놓은 빗물을 그늘에서 가라앉혀 쓸 수는 없고 수돗물 쓰셨죠?^^

향어는 잡는순간 피부에서 보호막이 생성됩니다,
미끄럽고 끈적한~

상처난 피부를 자가치유하기위해
나오는 점액같은거 아닐까요~?
ㅋ어디까지나 제 생각임돠~ㅎㅎ

수돗물 염소에의해 보호막이 산화된것 같내요

저렇게되면 약안쓰면 죽어요
연못에 수돗물은 10분에 1 2정도 주기적으로 갈아주는데
금붕어나 관상용 고기들은 멀쩡한데 노지에서 대려온 고기중에 저렇게되는 녀석들은 백이면 백 다죽더라구요

김장소금 반컵 넣으시고 황토 좀 푸셔서 치료하신후에 물갈이 하세요

물수질이 틀려서그럽니다 저도 전번에 붕어 몃마리 잡아서
조그만 둔벙에 키웠는데 저런 현상이 되더군요
그래서 얼릉 원래저수저로 가서 풀어 줬읍니다

원래 살던 곳과 수족관의 수온 차이에서 오는 곰팡이병으로 보입니다.

물고기 이식할 때는
먼저 염소 중화제와 백점병 예방 약(수족관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음)을 넣고
기포기 돌리면서 채집해올 때 가져온 물에 소금 조금 넣고 몇시간 놓아두면
서서히 수온도 같아지고 기생충도 없어집니다.

될 수 있으면 수족관 안에 사람 손을 넣지 않아야 병이 나지 않습니다.
손에 세균 엄청납니다.
필요하면 작은 뜰채를 사용하셔요.

흠

물갈으시면
수돗물에
굵은소금 한 줌 넣으세요

수족관 가셔서 약타넣으세요
물깨진거 같습니다
미생물제하고 물갈이제등..넣어보시고
환수도3분의1이상 시키지 마시구
조금씩 갈아주시면 됩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