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기 입속을 함 봐 보세요 ..
작은 꼬기가 옥수수 먹을려고 할
찰나에 메기가 덥쳤을수도 ...

예전에 동네 메기 방류 하는
양어장에서
성인 다리통 만한
대형 메기를 잡은적이 있는데,
그놈 입속에 팔뚝만한 메기가 ...

규민빠님 윗입술에 정확히 후킹 됐는데요^^

아~니!
50을 거져 가져가심 어떡하십니까요!!!!
계측자 앞에서 주먹을 하나 띄우시고! ㅋㅋ
손맛은 좋으셨겠습니다^^

빵 터졌네요~^^

저는 원래
10시 이전에 잠자리에 드는데 ..

오늘 따라 잠이 안와서
월척지 눈팅 하고 있는데 ..

55 개대물이라고 해서
깜짝 놀라서 글을 내렀더니 ..
후라이 ...에 속아서
저두 ... ㅡ.,ㅡ

에고 졸립다 .
얼렁 자야지 ..

아참 !!

잠시후 ..
12시 정각에
12시 방향 정면에서
하얀 소복 입은 처자 나타나거든
즐거운 얘기 나누세용 ~~
이히히히~~~~~~~~~

규민빠님,누워서 천정을 보지 마세요! 내려다 보고있어요.~
규민빠님, 업드려 바닥을 보지마세요! 올려다 보고있어요~
내다리~ 내놔~

두바늘님 잘보심 수염이 게측자에 붙어 있어요^^
수염 인정?
규민빠님..... 11시 40분에 철수했는데요...
진작 알았음 그녀 올때까지 기다리는건데....
오늘은 꿀잠 자것군^^ㅋㅋㅋ

해적님 유학자 집안이시군요

오른쪽부터 시작하시니.....


아! 옛날사람 ^^;

자게판 테러 맞습니다.
잘하셨습니다.

다들 잠 안자고 뭐 했대유?

글고 메기수염은 길이측정에 쳐드릴게유...ㅎ

계측자를 꽉 채워버리다니...
ㅋㅋㅋㅋㅋ
인 정 !

손맛 지대로 보셨네요 축하 드림니다...^^

건빵은요? ㅡ.ㅡ)

한입만요.ㅡ.,ㅡ;

왜 한뼘 띄셨나 했네요 ㅋㅋㅋ

메기양 다이어트 하다 골로가다....라고

메기신문 1면에 올라 왔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