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낚합니다.
고즈넉 좋습니다.
맹탕ㆍ180 입니다.
목발과숙녀님한테서 전화 왔습니다.
스승의 날이라고 전화했답니다.
자게방 제자 여러분, 반성하셔야 겠습니다.
기술고문 심히 자괴감 듭니다.
목줄도 털리고 홧김에 소주 마십니다.
물가 계신 분들,
막히면 전화 주이소.
술김에 아낌 없이, 재능 기부하겠습니다.
내가 그리 가르치더나? 으이~. ㅡ;:ㅡ"
사진좀 바꾸소..
머찌지요?
글코 새벽에 비 마이 온다는데 안전하게 낚시 하이소..
막히모 깨똑 하시고요.~~~^^
근데 오늘은 안주가 부침개네요.
꼬부기 팔아 안주 장만 하셨능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