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척지가 어댑니까?

저리두고 가신거면 버려둔거로 간주하고
수거하로 가겠습니다

글올리신분 감사합니다^^

쓰레기

불법투기.

더 좋은 것을

구입하셨나보네요.

장척지 정말 알박기로 유명한 못입니다.
아직도 좌대가 그대로네..
좌대 설치한# 욕많이 쳐먹으니 오래 오래 살겠네.

좌대 쇠톱으로
다리몽디를
ㅋ

저건 좌대가 아니라 쓰레기죠.

기성품 좌대를 갖다놓으면 알박기가 아닌것이 되는가?..
참 이기적인 모습이네요..
나쁜..

버리고간 쓰레기 입니다
수거하거나 폐기 처분해도 됩니다

저거 굳이 철거할 이유가 있나요
그냥 먼저 올라가서 낚시하면 좋겠네요

불법좌대 때문에 낚시금지 구역이 늘어납니다.
남이 해둔거 이용하지도 말고 설치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포터르기니 출동하셔요..^^

밑에 좌대는 사람이 없을 시 이용해도 되겠네요
주인이 나타나 뭐라하면 당신 소유라는 증명을 하라고 하고 증명이 되면 비켜주면 되겠네요
남의 것 함부로 이용했다고 경찰에 고소해봤자 죄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좌대를 저렇게 설치해 놓고 방치한 댓가를 치루어야죠

저 좌대가 저렇게 있는게 오래 되었다면 철거해서 근처 쓰레기 분리수거장에 가져다 놓아도 될거 같습니다,
누군가가 자기꺼라고 말할수는 있겟지만 확인할 방법도 없고 또한 확인된다고 하면 쓰레기 불법투기로 딱지끈어야 할거 같은데요.
참 이상하죠~~~
그 많은 낚시대 낚시용품 도둑들 저런건 돈이 안되서 안 가져 가는건가요???

퐈이야~~~~~~~
하고 싶어지네요.^^;

장척지 불법 좌대도 문제지만 상류 초입 도로 양안에 버려져 쌓여 있는 어마어마한 쓰레기가 문제입니다 혼자서 치우기엔 엄두가 나지 않죠. 얼마전 모조우회에서 말끔이 치운 후 불과 하루만에 쓰레기가 쌓이기 시작했다더군요.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버려도 안됩니다 심리상 무언가 버려져 있으면 옆에버리는 게 버리는 인간들의 못된 습성이죠

참! 부끄럽습니다~
무슨 생각 무슨 배짱으로
저따위 행사를 하는지...
나원 참!!!

비단 장척지 뿐일까요.

제가 주로 활동하는 낙동강 특급 포인트에는 자리 잡아 놓고 약 두 달간 출퇴근 하는 꾼도 있습니다. 얼마 전엔 낚시 갔다가 불법 좌대 못이 신발에 박혀 아찔한 경우도 있었지요. 편하게 낚시했으면 철거라도 똑바로 해야지... 정말 해도해도 너무 합니다. ㅠㅠ

장척지..
멀리서 보면 아름답지만
가보면 입구부터 토나옵니다.
전 항상 50리터 봉투 챙겨가서 주변정리 싹 하고
낚시합니다만 저기는 엄두도 안 나더군요.

뉘우침이나 미안함 맘을 가지고 있는 인간들 일까요?
최소한 양심은 있을까요?
쓰레기버리는 인간. 앞받침대로 알박기 하는 인간. 조우회 뭉치면 사는인간들(혼자서는 안되는 인간).
도둑질 하는 인간. 중고거래 사기치는 인간.등등
진짜 그것이 알고싶다.
인간아!
이제 고마하자

작년에 장척에 처음 가봤지만
정말 저긴 낚시금지 시켜도 할말없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내 나와바리 같으면 여기저기 신고해 드릴텐데 째까 멀군요? 안전신문고 어플을 까시고 촬영 후 불법구조물로 신고하시면 3.4일 이내에 농어촌 공사에서 연락이 옵니다.
후에 주인을 찾고 있다는 연락이 올것이고 그 이후 군청 도청에 차례로 지속적인 민원 제기하시면 보통 보름 이내에 철거가 되더군요 참고하셔요

안전신문고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너무쉽죠?

어느
모 저수지에서 본 것과 똑 같네요
좌대는 수중에 해 놓고
이동수단은 스치로폼 배라
어허
똑같아여.

누가 가져가 버리세요

이런 행위들 때문에 즐기운 낚시인들 욕 먹고 입구들 막는겁니다. 빨리 가서 치우세요

이미 저들은 저러고 살아온 댓가가 저러고 살아가는 거예요
법으로도 못 막고 자신도 깨닫지 못해요
내비두고 내가 피해 살아야죠.
저들은 어차피 끼리끼리 모이게 되고
같은 종끼리 부딪히다 보니 결국 깨어지고 찌질하게 마치게 되죠

몇넘씩 떼로 다니죠.....
지들이 낚시를 엄청 사랑하고 열정적인줄 압니다...
그런데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시간도 많고, 할일도 없어서 그런가 보다 했죠...
현지꾼들은 출퇴근 선택,,, 알박고 저녘 낚시만 하고 집에 가죠....
장척 악명 높습니다.... 올해는 안가봤는데......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