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진후에 좀 자러 갈때까지 기다리고
깨면~취향따라 하셔야..
피라미(갈겨니),버들치,참붕어 이런것보다
납자루를 한번 겪어보시면 더 놀라실겁니다.
저는 살치 이런것 있는곳은 안가봐서 아직은 잘 모릅니다만.

제가 가는 냇가는 낮시간대엔 지롱이에 피라미, 갈겨니 달려들지 않고, 옥수수나 글루텐에 달려듭니다.

특이하져? 제게 생각해도 ... ㅋ

그러니 지렁이 써보세요 앙데믄 으짤수 음꼬요 ㅡ,.ㅡ

콩, 새우, 참붕어, 중태기 달아보시길....

피라미 갈겨니 심한 계곡지에서 낚시시에 답없습니다 밀양에 모저수지에서 어떤미끼에도 반응하고 심지어 찌가 내려가기전에 착수와 동시에 채가는 블루길보다 심한 성화를 보입니다 낮밤 안가리고 피곤한 낚시였습니다 그곳은 그후로 두번다시 안갑니다

피라미, 갈겨니 융단폭격엔 거의 답 없습니다.

1.채집망에 줄 길게 달아 오징어나 고등어 넣고 채비 가까이까지 서너개 넣는다.
2.건탄을 쓴다.
3.흙탕물일 때 낚시한다.
정도랄까요.^^;

외래어종만없으면 청지렁이써보세요..건들긴해도 먹지못하는거 같습니다..

옥수수 밑밥으로 더뿌리세요 붕어가 들어오면
피라미는 다나갑니다
저도 자주다니는 토종터가있는데 피라미장난이 아니죠
그런데 피라미 나오는 날이면 붕어도 나옵니다~~

조사님들의 영원한 숙제지요

피라미로 대상 어종을 변경

도리뱅뱅이 좋습니다. ㅎㅎ

다 잡아내고 하라는 선배들의 말씀이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