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월척에 올라왔던 사진입니다..
쓰레기. 그냥 차에 다 싣고 가서 집에 가서 버리면 간단한데
왜 소중한 낚시터에 마구 투기하고 오는 걸까요..
저로서는 참 이해가 안되네요..
거기 쓰레기 투기하면 다시는 오지 말라고 할 게 뻔한데
그 정도 생각도 안되는 것인가..
참 이해가 안됩니다.
남의 쓰레기 줏으라는 것도 아니고,
자기 쓰레기만 가져가라는데 그게 그리 어려울까요
차에 그냥 넣으면 되는데..
그리고, 쓰레기 문제, 결국 파파라치 및 포상 제도가 제일이라고 봅니다 낚금 보다.
낚금 해도 똥꾼은 무시하고 버릴 수도 있지만,
사진, 동영상 신고하면 포상해주는 정책을 한다면 무서워서 함부로 버리기 힘들 듯하네요 ^^
후대를 어어 개ㅈ ㅏ식들 많이 생산하고 그놈의 새끼들이 부모를 쓰레기 취급하고 저런곳에 고려장하는 아름다운 풍습이 대대손손 이어지길 기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