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올렸다 옆으로 끄는 입질에 챔질
말풀속으로 파고드는 붕어의 몸짓
이후 무게감…
말풀에감은 붕어를꺼내려 대를 뉘어
살살 달래가며 당김
어 붕어의 몸짓이 없는데 무게감만 잔뜩!
그거슨~~~
ㅡ,.ㅡ
지기님들께선
어떤거 까지 걸어보셨는지요?
"나 이런거 까지 걸어봤다"
살짝 올렸다 옆으로 끄는 입질에 챔질
말풀속으로 파고드는 붕어의 몸짓
이후 무게감…
말풀에감은 붕어를꺼내려 대를 뉘어
살살 달래가며 당김
어 붕어의 몸짓이 없는데 무게감만 잔뜩!
그거슨~~~
ㅡ,.ㅡ
지기님들께선
어떤거 까지 걸어보셨는지요?
"나 이런거 까지 걸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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