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뒷쪽 빈 주택에 개가 한마리있는데 견종은 말라뮤트입니다 주로 새볔에 하울링을했어 잠을 잘수가없네요 특히 요즘 같이 여름 날씨에는 창문을 열어놓고 잠을 자야하니 더욱 더 잘 들리지요 주인께 말해봣지만 듣지도않고 왜 아저씨만 시끄럽다고 하느냐 대화가 안되서 행복 복지센터 민원도 넣어봣지만 아무런 방법이없네요 소음이 뭐 전투기 지나가는 소리 정도되면 법으료 할수있는 방법있다고하네요 오죽하면 엽총으로 쏴 죽여버릴까도 생각해봣지만 개가 무슨 잘못있나요 말귀 알아듣는 인간 더 나쁜 놈이지 미안 한점은 1%도 없는 그런 양심도 없는 인간입니다 좋은 해결책이 없겠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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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를 좀 하면 좋겠는데요...
개가 우는 건
개의 잘못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