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보면 되지.
가는 길에 밟히는 것이 명약이고.
덤불이 커야 토재비 크단 말에
바우와 수심에 분위기 좋아
세비세비 구석구석 핥아보아도 ..
침만 묻히냐?
그 때 그 소리가
왜 이 상황에 내 귀를 후비는지?
너를 보면 되지.
가는 길에 밟히는 것이 명약이고.
덤불이 커야 토재비 크단 말에
바우와 수심에 분위기 좋아
세비세비 구석구석 핥아보아도 ..
침만 묻히냐?
그 때 그 소리가
왜 이 상황에 내 귀를 후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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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셨군하... ㅡ,.ㅡ"
불가피한, 초식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