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이 된 기념인가 봅니다.

6월까지의 금액으로
꽤 오랫동안 유지 되어 온 건 맞는 듯 하지만
이런 시국에 30%이상 인상은....ㅠㅠ

고기 때문에 시끄러운 일들도 생기겠군요.

유료터 다니시는 분들은
좀 더 멀리 나가시게 생겼네요.

시비들이 생기면
몇 군데는 폐업할 수도....

유료터 간지는 꽤되였지만
전국으로 번질까 걱정이되네요
조사님 노조 ㅎㅎ

세무조사들 돌아가면서 받아보셔야..

경쟁자본주의에 상생은 없죠.
낚시터 뿐 아니라 다른 모든 곳도 같잖아요.
최대한 뜯어 먹는 게 능력이니.

글쵸!! 낚은고기 가져와서 노지에 방생하고 !!

시장원리 필요하면 갈것이고
세번갈것 한번간다에 한포^^
5천원 차이라도 적은곳이 끌리는것이 사람 마음......

100수200수도 일년에 몇번한적 있는데 올방생했습니다.백퍼방생하면서, 4마원이라,, 가져가시는분들만 적용시키지. 요금인상한 곳은 단골여도 발끊겠습니다.

올리기는 쉬운데 내리는곳은없고
잡기는 힘든데 릴리즈는 쉽고
돈벌기는 힘든데 쓰는건 금방이고..

먹고살기

힘드니 그렇겠죠.

나라에서

좀 들여다 보고

마땅한 대우를 해드려야

겠습니다.


수도권에 2천만명이 산다는데요.

손님이 없는 것은 아닐테고

나라에서 임대료를 엄청 받아 챙기는지

수도권 사람들 붕어에 환장해서 많이 드시는지

조목모족 따져서 살펴봐야 할 때가 되었네요.

그래도 경기도권은 붕어라도 많이 잡지요....?
대전 공주권 가끔 가지만 붕어 보기 힘들어요.!
제가 못 잡으면 실력이 없나보다 하지만, 주변 한 두마리 뿐이고, 고요하네요.
고기도 몇십마리 넣는 흉내만 하고 붕어 방류하는 사진 올리고 3만원입니다. 고기 방류 1년에 서너번 하는곳도 많아요.
유료터 고기 잡으면 주위 소류지에 넣고 심심할때 짬낚하시는 방법도 좋을 듯 하네요.ㅎㅎ
요즘은 노지로만 다니네요, 낚시 비용 옥수수 1캔 1000원이면 해결되네요~~~
노지에서 짬낚 할 때가 더 크고, 많이 잡아요.

낚시터 손님 없어뵈야 정신 차릴듯
진짜 합심해서 한달 두달
낚시터 안가기 운동 해볼까요?

요금은 운영자 맘 입니다
비싸서 부담 스럽고 싫으면 안 가면 됩니다

20년전에도 경기권 유료터25000~30000원 이였습니다.
올릴때도 되었지만...
경기권유료터는 입어료보다 좌대료가 기본 주말10~15만원이 넘어갑니다.!!!
1인용은 기본5만원 인데...꽝치고 오면 허탈합니다...
낚시도구도 가격이 엄청오르고 특히 좌대는 몇십만에서 몇백만원이 되어가니...
서민레져가 맞나 싶네요...요즘은~

고기가져가시는 조사님들도 거의 없는데...
유료터입어료가 4만원이면
차라리 물맑은 저수지에서 낚시하고 올 듯합니다....

논쟁 거리가 되는건가요? 안가면 그만이고, 내 처자식 굶지 않을려면 올리는게 정상이고...

논점이 자꾸 흐려지는것 같아 적습니다

가격 올리는 것은 주인맘 맞습니다

그러나 그 가격을 담합 (경쟁하지 않고, 사전에 약속하여 함께 같이 올리는 것) 하여 올리는 것은 독과점 금지등의 법과는 반대되는 일인 것 같습니다

낚시인은 늘어나고 노지는 쓰레기땜 낚금되는곳이많고 관리터들은 어떤 이유로 인상하고~ ㅠ

각자 판단하시겠지만.......
음성권 제수리지는 절대 가서는 않되는 곳입니다.
거기 쥔장의 속내들 들여다 보면 토나 나올지경이네요.
공주권은 고성 명곡 봉황 등.......
전부 낚시꾼 등골만 뽑을 생각만 하지 낚시터 환경이나 편의시설.조황등은 아에 신경을 안쓰는 곳들 입니다.
그저 몇마리 잡은고기 놔주면 사진이나 찍어가구......
그리고 유료터 조황정보란에 댓글이 안달리는건 어떻게들 생각 하십니까???
음식을 팔아먹구 맛없으면 조용히 혼자 처먹으러 오지 말라는 의도와 다를바가 있을까요?????
암튼 유료터 개xx 늠들 욕이 절로 나온[요.
지들도 언제인가부터는 낚시꾼 이었을 텐데 그런 안하무인격인 돈벌이로 낚시꾼들을 우롱하는짓들을 보구 있자면 긴 한숨만 나올 뿐입니다.
저는 제수리지 사장이란 양반이 낚랑에 요금인상건 어쩌구 개거품 물때 유료터는 깨끗히 포기했습니다.
내취미생활을 이유로 그런인간에게 돈 갖다줄 생각이 하니 끔찍해 주더군요.
오
올라오는길 국도변 옥수수 파는 아줌마 4만원 어치 찐옥수수 사갖구 올라갔습니다.

지난달 부산에서 경지도 파주로 일하러 왔읍니다
토요일 집에도 못가고 비도 온다해서 유로터 몇군데에 갔는데 3~4만원 이였읍니다
부산근교는 손맛터는 1~1만5천은 입니다
더욱 놀라운거는 파주의 모든 저수지, 하천이 낚시금지구역 이였답니다
얼마전 공릉천 4Km 구간만 낚금해제 했답니다
한 3년은 낚시대 중고로 팔고 낚시를 끊어야할지 고민입니다

계시판 글에 낚시요금 인상 얘기가 나오면 댓글중 물타기용 댓글이 많이보여 짜증나네요
물론 비싸면 안가면되고 낚시터사장들도 먹고는 살아야죠
하지만 올리는 방법이 잘못되다면 시정 해야 되겠죠
그동안 낚시터들 카드안받고 현금만 받아 세금신고도 제대로 안했을것이고
고기값이 저렴하다고 방류량을 늘려준것도없고 (고기값 올랐다고 줄이긴 하더만)
시설투자 많이한곳은 그나마 이해가 가는데 시설에 전혀 투자(몇년동안)안한곳은 무슨명목으로 올리겠다는건지
담합이 아니라면 어느곳은 삼천원인상 어느곳은 오천원인상 투자 많이한곳은 만원
이런식으로 인상이 되는게 맞겠죠
도나개나 일률적으로 만원 이러면 담합했다고 볼수밖에 없는거죠

유료터들 카드결재되게 해야합니다

가져 가는 것도 매운탕거리 5마리로 제한을 이미 한 곳도 있더군요, ㅠㅠ

닭장 같은 곳도 많은데 올리고 널널하게 거리를 두면 좋겠군요,

조사님들 안가믄 지들만 손해쥬 1년간 운영안되게 발길 끊읍시다 그럼 요금 할인들어갑니다 지들이 돈줄읍는데 멀로 버티쥬...ㅋㅋ

2번 갈거 1번 가야것네요 돈이 엄스

저는 아예 않갈랍니다.

저는 이번주말부터 거르기 시작했습니다, 발끊습니다. 아산권 모저수지는 사람바글바글합니다.넓디넓은 주차장이 꽉차버립니다. 왜일까요, 가격싸고,시설괘찮코, 주차편하고,따로 직접들은얘기도 있습니다, 담합이란 증거죠."요금인상건에 협조요청 연락을 했다는겁니다" 엄연히 지자체가 다른데 타지역까지 담합을 권했답니다. 낚금이라 갈때가 없스면, 등산으로 한발한발 전향할듯 합니다.4마넌이면 안갑니다.소고기자묵고말쥐~~~.

저도유료터만다니는대 충북쪽은 안온든듯 하네요 유료터가도 맨날꽝이네요 실력이 없나봐요 ㅋ

안알아보셔서 그렇지
입어료 저렴하고 괜찮은 손맛터도 많습니다.

유료터 가는이유,, 화장실,, 쓰레기문제,, ~ 이 문제만 해결되면 굳이 유료터를 갈 이유가 없죠!!!

유료터고기 노지에 방생은 하지마세요
노지에서 잉붕어 향붕어 나오면 싫어요
블루길 베스와 함께 잉붕 향붕하고도 싸워야합니까?
잉붕 향붕 드실꺼면 가져오시고 아니면 그냥 낚시터에 두시길요

유료터는 낚시인으로 운영되는데 고객이 외면하면
끝 아닐까요?
1,카드 받지않음 가지않는다
2,입어료 합당하지않음 가지않는다
3,불친절하면 가지않는다
4,가격에 맞는 식사 나오지않음 가지않는다
낚시인과 더불어 공생하는 업인데 .......

가끔 가지만 3만원보다 4만원은 아주 부담스럽네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9186

포천권 가격인상한 낚시터가 많지만 인상하지 않고 서비스 더 좋아진 낚시터도 있습니다.
그런곳은 당연 손님 더 많아지겠죠.
입어료 낼때 기본 캔음료와 얼린물. 중간에 날 덥다고 전인원에게 아이스크림 한개씩. 추첨통해 간단한 선물등 증정~~이런게 무한경쟁 시대에 맞는 영업방침 이라고 봅니다. 일괄되게 담합?비슷하게 요금 올릴께 아니고 낚시꾼이 찾아가는 낚시터로의 변화된 모습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청원동의완료~~!

동의 완료했네유.

수도권 유료터 입오료33% 인상해서 4만냥 물가 상승율에 비추어보면 해도- 해도 넘심하내요
입어료 비싸면안가면 그만이지만 혹 가시면 ### 카드결제 ' 현금주시면 현금 영수증 이거안해주면 명백히 탈세입니다

동의 했습니다

경북 권에서 주말마다 유로터가는 1인입니다 노지도엄청 다녀봤지만 유료터가 편하고 몸에 무리가 안가드라고요..
제생각은 카드로결제하고 많은분들이 카드로만 결제하면 부가세문제가 생깁니다...
부가세는 최종소비자가 부담을 해야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그럼4만원이면 4만4천원이되는거구요..
원래는 현금도 부가세를내야하지만 이런저런이유로 안받고 있는거구요...
그래서전 자꾸카드애긴 안꺼냈으면 하는사람입니다..
낚시요금이 4만원이면 후들들 하내요....

유료터 4만원주고 가느니 그돈으로 고기사서 노지가서 맛나게 먹고 힐링하고오면 될듯싶네요

그동안 경기권의 유료터위주로 출조했지만, 4만원하는 유료터는 갈형편도 못되고 가지도 않을것입니다.
담합하여 올렸다가, 안성권의 한낚시터는 슬그머니 3만원으로 내렸더군요.
(그낚시터 돈쭐내러간다고. ㅋ)

가격 올린곳들 아마 후회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