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대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지요...^^

내일 복인데 닭하고 같이 끼립시다

얼마나 많으면 저리도 많이 잡아 놨을까요

외래종만 살고 있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정말 협오스럽네요.

실력들이 대단합니다.

낚금 의미가 없네요

이런 대회 좋은 생각 입니다

멋진 대회이군요.
박수 드립니다^^

기획의도가 좋네요.

굿 이네요

우아 진짜 베스탕이네요 잡아도 잡아도 끝이 없을듯 합니다 과연 남매지 토종은 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

근데
물빼고 다잡아내야 없어지지
하루행사한다고 퇴치가됩니까?
개체수 금방널어날텐데

케미스트리님 나와바리의 동네같은데 왜 안가셨어요?..ㅎㅎㅎ 물빼고 잡아내면 없어질까요? 거기 들어가는 예산은 우짜고요?....ㅋㅋ

이런건 루어꾼들이 힘좀발휘 해줘야지요...

저기말고도 송해공원도 했었지요..

Kg당 오천원..ㅋㅋ

예전에 초짜 연인 둘이 진짜 1분에 한 마리씩 배스를 잡더군요.
도대체 얼마나 많은 건지...

멋진 대회네요

저도 예전에 저런행사가 있다해서
몇번 참석했었지요~
빵과 음료~ 그리고 마지막엔 점심식사 까지~
모든게 무료였어요~^^
점심 식사때 나온 추어탕은 배스,블루길로 만들었다는데
ㅋ나름 맛있었다는...ㅎㅎ

좋은 취지의 대회네요!!

멋지고 좋은취지의 대회입니다. ㅎㅎ

근데, 낚시로만 잡는건 사실 한계가 있습니다.
그물질로 싹쓸이를 해야 유해어종퇴치에 좀더 효과가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런대회나 행사가 많이 열렸으면 하는바램입니다. ^^

그물질로 그냥 긁어냈으면.

해 마다 3월 말 에 개최 하였으나 코로나 때문에 중지 되었던 ,

예당지 낚시대회를 앞으론 이렇케 외래어종 퇴치 낚시대회로 바꿔서 개최 하였씀 ~

개사료 원료로 사용하면 되므로 자주 개최해야 되겠네요.

이런 행사를 자주 가젔으먼 하는 마음입니다
이런 물고기 싹쓸이 하려면 저수지 울타리 치고 수달 몇마리
사육하면 됩니다
토종 고기도 희생이 되겠지만요

잡어 낚시 전문인데
미리 알지 못해 아쉽네요. ^^

송해공원 옥연지도 유해어종 퇴치 낚시대회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