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로로 카본 원줄이 도착했습니다.
안타까운 건,
충북영동카사노바님이 원하시던 5호가 4호로 왔다는 겁니다.
부디 카사노바님께서는 노여움 푸시고,
이 기회에 4호도 함 사용해 보시면 어떨까요?
ㅡ GM토종붕어 / 4호 적색
ㅡ 무하하 / 4호 적색
ㅡ 송태공 / 3호 녹색
ㅡ 쟤시켜알바 / 3호 내맘대로
ㅡ 아머리아파 / 3호 적색
ㅡ 충북영동카사노바 / 5호 녹색
ㅡ 검단꽁지 / 4호 적색
ㅡ 몽월애 / 3호 적색
ㅡ 하얀부르스 / 1호 적색
ㅡ 하드락 / 2.5호 내맘대로
윗분들께서는 주문사항이 맞는지 확인하시고,
주소ㆍ성함ㆍ전번 보내 주세요.
하드락님과 GM토종붕어님 정보는 제게 있습니다.
존밤들 되십시오~.
원줄 장사나 하까... ㅡ,.ㅡ"
나눔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나눔은 사랑입니다.
저는 노지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