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기온이 연일 34도를 오르는데 수심이 밋밋한 접시형
노지낚시터입니다. 가장 깊은곳이라고 해봐야 70~80센치
나오네요. 바닥은 말풀(줄말)이 빼곡한 상황입니다.
튀는 고기는 있습니다.- 도착해서 지금까지 한시간동안 세
마리 보임.-
여기서 그냥 판을 벌려야될까요?
다른 포인트로 가려면 짐빵 80미터정도...
옮겨야될지 그냥 여기서 해야할지 갈등입니다.
이 숲길로 들어가면 다른 데 앉을수 있는데 바닥이 안보여서
뱀 밟을 수 있겟네요ㅠ
ㄷㄷㄷ...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