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달부터 매일밤 2시이전에 잠을 자본 기억이 없는것 같네여..ㅜㅜ
매일밤 말지렁이 잡는다고..ㅎ
벌써 한 2만마리는 잡은듯..
장어시즌 끝날때까지는 잡아야할듯..
때돈벌겠쮸..ㅋ
그래서 어제는 쉬겸해서 혼자 아무도없는 조용한 소류지에서 나
홀로 장어출조..
장어들이 나왔다고 막 반겨주는디 어족보호차원에서 딱한마리만
챙겨왔네여..ㅋ
닉네임을 붕어단속에서 장어단속으로 바꿔야하나..ㅎ
물좋은 계곡지에서 릴대8대편성..
낚시는 역쉬 가오..
밤 12시경에 한대가 꼬라박아주네요..
500백 그람정도 나가네요
허약해진 날위해 푹고와서 몸보신 좀 해야것네요..
더 잡을수도 있는데 어족보호차원에서 한마리만..ㅋ
다들 이정도는 잡으시쥬..
푹고아 꿀턱하심
중복, 말복 거뜬히 넘기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