뒹굴뒹굴 하고 있네요
우리집 휴가 전통은
아이들이 초등학생때는
사달라는것 먹고싶은것
사줫지만
중학생때 부터는
하루에 만원씩
2박3일 기준 하루에 만원씩
출발전 지급을 합니다
요번에도 출발전 저녁
3만원씩 지급했네요
또하나의 루틴은 직역을
관광하면서 볼거리 먹거리
꼭 챙기는 편입나다
바닷가 가면 유일하게
풍광은 즐겨도 물에는 안들어 갑니다
주변에 둘러볼게 넘 많아서
요번 휴가는 더 빡샜네요
풍님의 팬션 주변에는
먹거리 볼거리 넘 많네요
계획을 잘 짜면
느림보 휴가 또는 휴식
그리고 주변 의식 안하고
가족이 정말 안락하게
휴식을 취할수 있어서
이번 휴가는 좋다 좋다
정말 좋다 연속이었네요
요건 머루 와인동굴에서 음료도 가능하고
구매도 가능하네요
낼부터는 이상 볶귀네요
늘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