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에 8~9명은 어지럽고 산만하다.
정리 안 하고
그저 대만 펴기 바쁘고
딴짓하고
입질 못 보고
헛챔질에
자꾸 고기 털리고
대까지 뺏기고
말은 또 드럽게 많고
붕어도 보고 싶고 하도 심심하면 유튜브 붕어낚시를 보는데요.
누군지도 모르는 낚시 개인방송을 볼 때가 있습니다.
근데, 살발하네요.
도대체 낚시를 어찌 배우고 어케 익혔길래 저 난리들을 치는 걸까요?
한 달에 둬어번 볼 때마다 저러니 원...
아 글쎄
깜도니님 보다 낚시를 더 몬하는 거 같더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