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
오~오 알흠다운
으~음악 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 들은
흐른 비처럼 너~무 아 프 기 때 문이죠 ~~
오~ 오 ~~~
사랑 했어여~
그땐 몰랐지만
이 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여~
돌아서 눈 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 가면 어이해 ..
아후 ~
아무도 없는 수로에서
빗소리 들으면서
혼자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있습니다.. ㅡ.,ㅡ
희야 ~~
날 좀 바라봐 ~~ ㅋㅋ
노래 지짜 몬하신다.ㅡ.,ㅡ;
여긴 우르르릉 까꽁허는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