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한테 3분의 2상납하고 50남았는디 낚시대를 바꾸까해서 장터를 기웃거리고 있네요 붕어도 못잡을건디 왜 이러는지 그리도 깔은 맞아야하니 둘러봐야죠 이놈의 병은 언제나 나을련지......
궁민으냉 계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