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 비가 와서인지 풀이 웃자라 잔디인지
풀밭인지 헤깔려서 오전내내 팔이 발발발 떨리게
예초기 돌려놓고 집뒤 소류지로 와쓔.
삭아내려가는 마름 사이로 대강 6대씩이나를
널어놓고 보리차 한잔에 시름을 잊어 봅니다.
조과는 실력이 일천해서 기대가 난망이고
그저 비바람을 친구삼아 계롱산바람 쐬고 가려
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마당에 비가 와서인지 풀이 웃자라 잔디인지
풀밭인지 헤깔려서 오전내내 팔이 발발발 떨리게
예초기 돌려놓고 집뒤 소류지로 와쓔.
삭아내려가는 마름 사이로 대강 6대씩이나를
널어놓고 보리차 한잔에 시름을 잊어 봅니다.
조과는 실력이 일천해서 기대가 난망이고
그저 비바람을 친구삼아 계롱산바람 쐬고 가려
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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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낚하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