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마눌님 분 바르길래
어디 가나?
하고 여쭈어 보았다가 뚤 맞고
밥은? 했다가
맞은데 또 맞고
에이씨 낚시나 가자.
아, 좋다.
모로?
이러면 곤난하지
아득히 먼나라 이야기로만 알았는데 내게도
넌, 또 모니?
너마저 엥기네
나도 오짜라는 거 좀 만져보자.
아침에 마눌님 분 바르길래
어디 가나?
하고 여쭈어 보았다가 뚤 맞고
밥은? 했다가
맞은데 또 맞고
에이씨 낚시나 가자.
아, 좋다.
모로?
이러면 곤난하지
아득히 먼나라 이야기로만 알았는데 내게도
넌, 또 모니?
너마저 엥기네
나도 오짜라는 거 좀 만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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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서도 뚜디리 맞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