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실에 돼지가 배가불러 넘쳐
미루다 오늘 잡았네요
주머니에 동전 생길때마다 꾸준히 먹였더니
1년 조금 넘게걸린듯 하네요
탈탈털어 보니 육만 오천원이 조금 넘네요
퇴근하며 족발 사들고가 맛나게 묵겄씀다.
집에 하나더있는것도 배가 불렀으니
오늘거와 합쳐 아들래미 주식통장 맹그러볼려합니다.
이제 초등5년이니 군제대할때쯤 이면
열배까지 튀겨질라나요? ㅎ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분류하다보니 외국환과 버스토큰도 나오던데
그것도 대구 버스토큰이 왜 있는지지몰것네요 ㅋ
거스름돈을 버스토큰으로 받은건가??
초장기 묻어둘만한거 추천해주세요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