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를 입은

장비를 사진촬영 해두시고

보험사에 문의하여

청구하면 될 듯 한데요..

그 후 디테일한 금액은

합의를 하셔야 할 겁니다.

피해 입은 장비를 전부 사진 찍으시고요.
피해장비 리스트 작성하시고, 관련 제품의 구입연도, 관련 영수증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관련 영수증(구매기록)이 없을경우 보험사 손해사정인이
모델을 검색해서 인터넷 최저가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화재건이니 화재피해에 대하여 보험사에 사고접수를 하였으면 손해사정인이
지정되어 연락이 올겁니다.
그럼 손해 사정인에게 피해물품에 대한 설명을 하면
손해사장인이 피해물품을 확인하고 경매처리 여부를 결정합니다.
완전 소실된 경우 구매 영수증이 없으면 보상받기 어렵습니다.

수선후 사용가능한것들은 보험사에서 경매처리합니다.
보상은 손해사정이 끝나고(관련 화재에 대한 손해사정이 전부 끝나는시점)
지급해줍니다.
감가상각을 하고, 이것 저것 공제를 하게 됩니다.

일단 리스트 작성하고, 손해물품 그대로 보관 하시고,
보험사 손해사정인을 만나서 보여주고 협의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원만이 해결하시길...

다 타버려 어쩐답니까.

아..
귀찮은 경우를 당하셨군요..
잘 처리되길 바랍니다..
..

일생겼네요 잘 처리되길 바랄게요

잘처리되길 기원 합니다

착각하시는분이 많네요

화재보험은 가입대상을 사전 측정하여 가입하는겁니다

예를들어 낚시점이라면 판매상품으로 가입시 화재발생해서 낚시대 손실생기면 보상의대상이 됩니다

주택일경우 가재도구를 이외에는 항목이 없습니다 개인귀중품으로 보지도않구요
만약 낚시대부터 용품을 가재도구 항목에 별도 기재 되어 가입했다면 가능하지만 일상적 가정사에 낚시대를 가재도구로 보지도 않고 가입도안할겁니다 그쵸? 가재도구로 보진않기에 애매한부분이 많습니다


좀더 상세히 사고상황을 말씀해주시면 자세히 답변드리지요~~

윗분들 자동차나 그런사고시 해당내용처럼 이야기하시는데 화재는 다릅니다
참고하세요^^

타인의 실수로 내가게나 내집에 보관중이던용품 피해를 입었다면 일부 윗분들이야기 맞는부분도있는데 지금질문은 그런사고가 아닌거로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