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마다 수심마다 미끼운용을 다르게 해야합니다.
현재 여름철 기준으로 보면
몇년전부터 수심이 낮은 곳과 밤 9시까지는 잡어의 성화가 극심합니다.
일단 잡어밭을 피하셔야 합니다. 사람 손이 많이 탄 곳은 잡어 많습니다. 남은 먹이를 뿌려서 버리는 분이 있다보니
항상 집어가 되어 있지요.
- 잡어의 성화가 극심할때는 글루텐, 지렁이 사용불가입니다. (블루길, 살치가 어디에나 있음)
- 이때는 굵은 옥수수가 그나마 가능한 편
- 밤 9시 이후 조심스럽게 어분글루텐 사용
- 그래도 살치가 덤비면 신장+곰표 딱딱하게 운용하면 좀 나은 편입니다.
답을 줄겁나다 고삼지
전문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