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꽝치고 돌아 다니다 보니 

자게방이 분란스러웠군요!

뒤늦게 분위기 파악못하고 주절거리는거 같아 조금은 조심스러워 집니다.

.전에도 이렇게 작은 소란이 몇번 있었던것으로 기억됩니다.

하지만  다들 자정능력들이 있으셔서  항상 제자리로 돌아온듯 합니다.

자세히 살펴보지는 않았지만 

제 느낌만 말씀드리는 겁니다.

짤을 많이 올리시는거  그것을 즐기는분이 많타는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사실 저는 잘 보지 않습니다.

어쩌다  가끔 보지만 ...

그래서 좀 과하게 올리는거 같다는 느낌을 늘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온라인 보이지는 않지만 오프라인 세상과 많이 겹치는곳입니다.

선배 후배 등등 

당연지사 아는분이 글 올려주면 반갑고 댓글도 주고 그러는거 

바깥세상에서 만나면 인사하고 세상사는 이야기 하며 농담도하고  별 다를게 없다고 생각 합니다.

주류 비주류 이런 표현이 맞는지는 몰라도 

당연한  나타나는 현실이라고 생각 합니다.  

한가지 읽다 보면 과한 표현이 있어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네요!

격한 표현은  나같이 나이든 사람은  좀 꺼이끼 합니다.

한발 물러서  서로 이해 하려고 노력한다면  상처들은 받지 않겠지요!

물론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지? 

하고  웃으며 이야기 할때가 있을겁니다.

돌아 오세요`턱걸이 아홉치님!!

피터님은 좀 쉬시다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