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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맛도...
손맛도...
입맛도...
좋았습니다...
비록 월척은 못낚았지만...
턱걸이 아홉치님을 생각나게 하는 이쁜이 만났구요...
그외 6~7~8치급의 잔잔한 손맛과
이쁜 찌올림과 멋진 찌내림은
재미라는 선물로 저에게 하사 되었습니다..
이제 갈시간....
아니온듯 정리 하고 안녕을 고해야 하네요..
뭐...
맨땅 빈자리에
풀이라도 심을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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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회원님들 풍성한 한가위 맞으시구요...♥
자게방이 시끄럽더군요...
애써 서로 상처 주지마시고요
싫으면 피하는 것도 좋더군요...
그리고 지각이 있으면 스스로 판단해서 거르고
뭐 이런 일도 있구나 하고 참고도 하시면 좋잖아요..
끝으로 모두모두 안전운전하시고.
코로나 회피신공 펼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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