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
설 에서 오신 손님들을 위해
예초기 까지 동원 해서
풀이 어마어마 한곳을 자리를
다듬으면서 까지 낚시를 했는데...
하 ~~
낚시 참 ...
초초 슬로 비디오로
올라오는 완존 대물 입질 표현에
올라오는 놈들은 ..
육치 ,칠치 ...
그래도
좋은 분들과
한가위 달빛아래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면서
사온 음식을 나눠 먹으니
정말 좋았습니다 ..
알바성님..
이틀동안
붕애 잡느라
대단히 고생 하셨습니다 .
설 올라 가시거든
형수님 병간호 잘 해드리고
담에 좋은곳에서
또 만나자구요 .. ㅋ
올해는
아버지께서
병원에 계시는 바람에
명절을 안지냅니다 .
해서
집에서 수육을 삶아
내일 또 아버지 병문안을
다녀 올까 합니다 .
모든분들 명절을 맞아
가족들과 좋은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
아참 !!
콩나물해장님 !!!
전 좀 부쳐줘요 ..
아 먹고 싶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