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서리지 입니다
연휴때 잠깐 산책 해 봣습니다
지금은 수변공원으로 조성 되어 있습니다
지금도 일부 공사 중 이라서 물 거의 다
빼 벼럿네요
한때는 칠곡 명소 붕어 낚시꾼 메카 라면서
지역 광고도 본적 있는것 같은대
그 시절로 갈수 없는게 참 아쉽습니다
집에서 십분거리 에 대형지에 수질은 또
거의 1급수 에 가까워죠
아침 새벽에 잠깐 산책 하면서 낚시도 짬낚
했는대
나무그늘 을 벗 삼아 이 자리에서 38까지
제일 깔끔한 이뿐 붕어 잡아본 포인트 네요
저 나무는 내 기억할겁니다
얼마나 이곳을 사랑하고 내가 아끼는 자리라는걸
근대 지금은 이현수막 문구 보이시죠
수질 보호를 위해 낚시행위 금지
낚시꾼 입장 에서 제 입장 에서 정말 너무 억울하죠
사라지는 낚시터 어디가나 최종판결은
수질보호를 위해 낚시행위금지
근대 수질오염 전혀 근거없는 소리고
완전히 낚시꾼 독박 쓰는 거죠
물론 쓰레기 버리는 인간들 때문에 같이 공범 이
되지만 쓰레기 환경 문제는 별개로 봐야
옳은 판결인대
저런 문구 현수막 보면 속이 뒤집입니다
저 공원 조성 하는대 지금까지 21억 투자
햇다는 걸로 알고 있는대
낚시꾼에게 돌아온건 낚시행위금지
저들 말대로면 낚시꾼 은 민폐 끼치는 존재에
불과 하네요
과연 우리는 산악인 이나 라이더 처럼
권장하고 같이 대접 받는 방법은 없을까요
눈군가는 해명도 해야 하고
누명도 벗어야 합니다
그리고 같이 대접 받는 세상이 와야 합니다
FTV 피싱TV 도시어부가 있어도 이런문제는
너무부족하고 아직 걸음마 수준이고 관심도
없고
제대로 공부하고 낚시와 수질문제는 연관 이
없음 을 제대로 변호 하고 높은 자리에 계시는분
누구 좀 나서줘서면
간절히 바래봅니다
쓰레기 버리는사람 강력히 처벌 강화 해주시고
낚시꾼에게 다 독박 으로 돌리는 일 없도록
해 주세요
낚시금지가 아니라
통행 또는 출입을 금지 해야
편견없는 문구가 됩니다.
낚시꾼들을
수질을 오염시키는
존재라고 낙인찍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