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뮤트?
시베리안 허스키?
도둑은 절대 못들겠심더.

낚시 가가 잘 나오면 연통주세요`위문공연이라도 ....

큰두은 웨스트시베리안 라이카 이구요
작은넘은 요크혀테리어믹스견입니다
검은놈은 세번 유기된녀석
꼬맹이는 두번 유기된 녀석입니다.

연통드립죠

캬오~~
멋집니다 ~~
완존 펜트 하우스가 따로
없네요 ..
우리집도 어케좀...ㅡ,.ㅡ"

나도 좀 키워줘요...

이제부터 아빠?라고 불러도 되쥬?

♥

집이 대궐이군요.
거에 맞춰 강아지도 엄청크고
주인도 엄청크고..

보낼 때 힘들어 다신 못 키우겠다는
집사람때문에 꿈도 못꾸고
있습니다.

부럽고 복 받으실 겁니다.

타프도 쳐주실거죠~~~

대단하네요, 전 귀찮아서 암튼 박수 보냅니다

집이 운동장이네요
동물은 흙이잇어야 건강이 받처줍니다.

집이 음청 멋지군요.
개집에 페르시아 카펫도 깔아 주셔야쥬.^^

제 집도 한 채 지어주셔요.ㅡ.,ㅡ;

멋지네요
뭉실님가족도, 집도 ~

오랜시간 함께하시길~

애들이 개를 좋아해서 학교 다녀오면
털도 빗어주고 장난감으로 놀아도주고
이제야 평화가 찾아왓습니다

아방궁이 따로 없네요.

그래도 개는 묶어놔야할듯요 ..주위에 큰개든 작은개든 물림사고가 간혹 일어나더라구요 ..,저도 농촌에 암개만 두마리 묶어서 키웠는데 교미를 시킨적도 없는데 어느날 배가 쳐지며 불러오더니 새끼를 6마리나 출산하네요 ..사료한포대에 만원이 훌쩍 넘는데 강아지는 마리당 5천원에서 1만원사이 어렵게 입양시켰네요 ...요즘 개도 사료싼거 사주면 잘 안먹어요 ..

헉! 뒷마당이 저 정도면...
앞마당은...
그저 부러구먼유~~~^^

개들도 행복해 보입니다...

대단하십니다~^^. 녀석들 견생이 폈네요. 좋은 인연 오래오래 이어가세요

개들이랑 오래도록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

넓직하니 녀석들에겐 더없는 아방궁맞네요
수고많았습니다

반려견이란 호칭에 알맞는 대우를 해줘야죠..
모범을 보이시는것 같아서 좋습니다..
전 중형견만되도 무서워서 피합니다..

진도한테
허벅지를 콱~~~~~
물려 본 아픔에
개들을 겁나 시러 함돠.

걱정하시는글에 답드립니다
담장이 높아 뛰어넘지않습니다.
삼년째 아이들과 지낸지라 애들과는 충돌없이 잘놉니다.

이웃들이 이해를 못하시더니 이제 이해를 합니다
냄새도없고 짖지도 않아서 없는것같답니다.

모두가 행복해진듯합니다.

훌륭한 견공 별장이네요. 많이 좋아라 하는거 같습니다^^

좋으신분이셨군요^^;

쟤뜰은 쪼은 쭈인 만나 생을 다하는 그날까지 행복 할거 같네요.
저도 지금 20살 노견을 생을 다하는 날까지 모시고 삼니다.^^

헉!
첫번째 사진에 큰녀석 눈에서 초록색 노랑색 레이져 쏘는데요!
조만간 쑈쌩크 탈출할 기운이...ㅋㅋㅋㅋ
저도 개 정말 좋아합니다.
부럽습니다.

당낚시님
시베리아 견종이라 눈색이
우리나라 견종다릅니다

개팔자가 상팔자라는 말이 이래서 나온거구만유.
개부럽...

궁디한번 물리고는 개인적으로 개는 무서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