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에게 여쭤보시면 답이 나올겁니다.
제가 물어봤을때는 열이면 열 같이 가서 골라라고 하더군요
명품만큼 깜짝선물 안통하는거 없다고..

루이비통이 무난하게 호불호 안갈릴겁니다.

데일리백 종류면 수납도 어느정도되고

가격은 한세트값 정도 할거에요.

가방은 평소 옷차림 직업 유무따라

고르시는게 좋습니다.

정장류 자주 입으시면 사주시면

좋아하실겁니다.

트레이닝복 자주입으시는데 가방사주면

옷부터 사주지 그래 소리듣습니다.

각진형태가 세련되서 가장인기가 좋고

타원형은 연세좀있으시거나 수납공간

많은거 선호하시는분들이 좋아합니다.

좋은결과 있으시길.

능력자 시네요~^^

명품 가방 서열+인지도

에르메스>>넘사벽>>>>
샤넬>> 디올or루이비통>>구찌(요즘 핫해요)>>펜디=생로랑 (취향에 따라 호불호 많이 갈림) ..

40대이시면 개인적으로 루이비통 추천 합니다..

구찌는 대학생....느낌

펜디는 20대 멋쟁이 느낌

생로랑은 ..여성정장 느낌 ..

물론 셋중에 고르셔도 실패는 아니지만
대성공을 하실려면 무리해서

샤넬...여자는 샤넬...샤테크라고도 하지요...

루이비통이요.ㅎㅎ
구찌는 아울렛에 입점하는데..
루이비통은 아울렛에 입점안합니다.
샤넬은 너무 비싸구요.

부디 같이가셔서 구매하시길...

장비 다 날릴 뭔가 있는것 같은데요.??

샤넬정도 쓰십쇼,,
코코핸들 미듐블랙,,,500초반 입니다

한 5년은 무탈하게 낚시 다니실수 있습니다,,ㅠㅠ

그냥 샤넬..... 정답입니다.

어중간한거 했다가는 낚시처럼 2중 지출 나갑니다.

그냥 샤넬로 한방에 팍~~ 강추합니다.

요즘엔 샤넬이 대세죠.ㅎ

말씀하신 3가지 브랜드에서는 구찌가 탑이구요. 그위로 버버리<루이비통<샤넬<에르메스 이렇게 나뉠겁니다. <br/>40대부터 50대까지 가장선호하는 브랜드가 구찌는 맞습니다만 여성심리로 루이가 윗급이니 루이를 많이 한다고 보심 될겁니다. 여성의 허영심은 남자의 장비병과 맞먹습니다.ㅋㅋ

셋 중에서는 구찌가 낫겠네요,
그것은 그렇고 디자인은 선물받는 분께서 골라야 합니다.
브랜드가 먼저가 아닙니다. 선물받는 분이 고르는게 먼저입니다.ㅋㅋ
내가 고른 디자인이 선물받는 분께서 만족할 확률은 10% 미만이라 봅니다 !
깜짝선물의 의미가 반감 될 수도 있습니다.조심하십쇼!

아무쓸모 없어도 샤넬이면 모든게 용서가 됩니다

샤넬이죠 ㅎ ㅎ

직접 고르시게 하지 않으면, 돈 쓰고 욕 먹습니다.

아무래도.
사모님을 모시고
같이 가시는게 정답인것 같습니다.
안그럼
큰돈들여 선물하고.
뒤에서 욕 합니다.ㅎㅎ

같이 가시거나
사진 찍어 보내셔서
고르시게 하시거나가
정답인 것 같습니다~~~

큰손이십니다^^
고가 사주고 후회하지 말고 같이 가셔서
맘에드는거 고르세요...

어허
그 던으로 낚시대를 사면 끝네 주겠는데
음.......
마음 바꿔봐요.

샤넬 1000만원 넘는것도 조그만하던데요.

조언 감사합니다
샤넬이 대세인거 같은데
샤넬은 인터넷해보니 가격이 제 예상을 웃도는군요ㅠㅠ
이러다가
마티즈 사러갔다가 에쿠스 사오는꼴 나겠습니다 ㅎㅎ
더 머리가 아파지네요...

전 갠적으로 많이들고 다니는 구찌, 샤넬, 루이비통보다...
다들 들고다니는 가방보단 남들이랑 틀린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어디 갔는데 같은 가방 들고다니는 사람 있음 좀 그렇죠...

발렌시아가, 생로랑 추천합니다..

여자분들은 대부분 뤼비이통을 좋아 합니다.

백화점 가시면 국내 브랜드도 좋은것 많습니다.

장문의 편지 하나 쓰셔서 동봉해 주면 그 편지 닳고 닳을때까지 읽고 또 읽습니다.

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명품 브랜드는 채널입니다. 제가 15년 전쯤에 백화점에서 150만원 주고 여친(지금은 와이프)에게 백 하나 선물해줬는데 많이 들고 다니지 않은 이유도 있겠지만 아직 그때 그 때깔 그대로 입니다. 지금 팔아도 구입가보다 훨씬 더 많이 받을 수 있을듯(비슷한 새 제품이 1,000만원을 웃도네요). 샤테크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40대시면,
로고가 많이 눈에 띄는 것보다.
심플하게 박힌걸 추천드립니다.

어떤 모델을 눈여겨보신지 모르겠지만
구찌는 로고가 전체적으로들어간 것보다
쥐쥐로고가 간단히 들어간게 가장 무난하고
자주듭니다.

생로랑은 조금 무거운분위기가 있고,
팬디는 라인별로 디자인등이 확차이가나서
쓰실분이 직접 고르는게 좋아보입니다.

요즘 대세는 로고나 이미지가 너무 눈에띄는걸
지양하는 추세라,

어떤브랜드를 선택하시던
너무 와 명품백이다 하고 눈에띄는 디자인보다는
로고가 크지않고, 무난해보이는 디자인을 선택하시길..
그래야 어느옷 어느장소든 다 잘어울립니다.

루이비통도 로고가 간단히 들어간것들 많아요.
그리고 갠적으로 나이대는 고야드 또는 보테가베네타
추천드립니다.

샤낼은

연령대가 없죠.

이왕 선물해 주실꺼면,

함께 가서 마음에 드는거 사주시고~

맛있는 식사도 하시면 금상첨화구요!!

딱히 저 세가지 브랜드에 국한되지 마시구요~^^

이왕 사주실꺼면 모시고 여러매장 같이 가보셔요~~^^
참고로 전 루이비통과 디올 자주 갑니다
와이프가 가끔 사고 싶은거 있을때 데리고 가는데 가서 물건사고 난 후면 스트레스를 덜 받는 듯하고 우울증 같은것도
없는것 같아서 그냥 사주는 편입니다
저도 두달전에도 이거 사줬어요




가끔 여자분들 이런거 구매하던가 아님 매장 구경가는것도 괜찮아요
1년에 한번이나 두번정도는 같이 다니시면서 꼭 사야 된다가 아니더라도 여러매장 구경 하면서 데이트도 좀 하시구요
그러다가 맘에 드는거 발견하시면 서로 용돈이든 쓸 돈 아껴가며 저거 하나 사볼까?하는것도 재미가 쏠쏠 합니다
참고로 전40대 와이프는 곧 40대 입니다~^^
이쁘고 맘에 드는 걸루 좋은 구매 하시길 바라며
행복하세요~~^^

전 보테가 베네타추천요..아님루이비통

여자는 샤넬아닌가요?
결혼기념일 선물로 사넬 던져쥤더니
낚시 일주일 다녀오라는데
체럭이 저질이라..ㅋ
한500 투자하세요

근데 샤넬은 가격은 둘째치고 사기도 힘들어요.
요즘들어 생긴 신조어중에 오픈런이라고 있어요.
백화점 오픈시간에 맞춰 들어가는건데..
샤넬 매장은 전날밤부터 밤새서 기달리는 사람 많답니다.
일명 샤테크란 말도 있죠.
이렇게 힘들게 사서 웃돈 얹어서 중고로 파는...

그만큼 샤넬 구하기가 힘들어요.

직접 사모님 모시고 가야합니다.여성분들 선호하는게 다 다릅니다.가격이 중요한게 아님

디올,셀린느 추천합니다

팬디는 명품이지만 브랜드파워 조금딸리고
좀더 어린나이대 브랜드라고 보심될듯하네요.

구찌는 다들 아실테고
문제는 50~70대분들이 문안하게 보시는 브랜드
구찌나 생로랑이랑 비슷하네요.

루비똥이 제일 문안안듯 합니다.

일단 금액대도 중요하고 같은브랜드라도
가격차가 천차만별...
루비똥도200~300만원대는 솔직히
널리고 널린 디자인들.
루비똥 입문하는 가격대...

엄니 환갑선물로 루비똥300만원대 보고 갔다가
결국450만원대에 머플러까지 감아드렸네유;;
그리고10년동안은 좋은거 못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쿨럭;;
그나마 그위에등급은 지갑사정 뻔히 아시기에
안보시더군요;; 샤넬 매장은 아예 근처도안갔습니다.
샤넬없는 동대구 신세계백화점 오픈하고 몇달지난후
간듯하네요.
최소400~500대선은 잡고 가야
중간은 갑니다;;

샤넬은 어휴;; 600~700 은 우습네유;;
그밑에 제품도 있지만 작은사이즈의
백들이라 어설프게 사드리면 이게 또 골치아픔니다.

와이프분 모시고 가셔서 직접 선택하시게 하는게
최선입니다.

명품 가방 사드리겠다는 마음드셨음 도가넘지
안는선에서 선택권드리는게 최고입니다.
결국받는분에 마음에 드는걸 사야
한동안 편안하심니다.
경차 한대값 까지 보신다면
샤널이나 에르메스로 쿨럭;;

에르메스..... 전세자금빼야될지도몰라요
저도 몇칠전에 집사람 프라다 백사줬는데..헉~ 소리나옵니다

가격대를 500이하 생각하시면 루이비통 하시고요.
500이상1000이하면 샤넬이요. 집사람한테 지금까지
10년동안 가방3개사줬는데 루이비통은 평소에 그냥
들고다니고 샤넬은 친구들모임있을때 들고가더라고요
구찌는 집사람 스타일이 아니라서 패스

그 전세금 빼야될지도 모를 가방들이 루비똥 샤넬 에르메스 다있다는게 함정입니다.
쿨럭;;

같이 가셔서 본인맘에 드는걸로 ^^

낚시대 풀셑 사주고 싫다면 본인이 쓰세요

생로랑이 괜찮다고 봅니다.

구찌 선물 해줬지만..그닥 사용하지 않네요ㅠ

샤넬은. .가격이 ㅎㄷㄷ 하고요

요즘 루똥은 식상하다고합니다.
샤넬이 갑이긴하죠.
루똥으로 하시려거든 로고가 덕지덕지 그려진건 요즘 아닌듯합니다.

요즘 아줌마들 금을 더좋아해요.
1양반으로 해주면 뿅갑니다.

리베사랑님 대단하십니다 저도 와이프 에르메스 버킨백 하나 사줄라고 알아보다 도저히 아닌거 같아 그냥 현찰주고 말았는데.. 가방을 살수 있는 최소 기준이 가방을 제외한 패션 소품 5천만원 구매 실적이 있어야 가방을 구매 할수 있는 기본 조건이 주어진다는 말에 포기 했습니다 ㅋㅋ 프랑스에 직접 간사람도 가방은 구경도 못하고 왔다는 말도 있던데.. 그 실적 채워도 몇달에서 몇년 기다려야되고 영영 못살수도 있다는 말에 돈으로 줬습니다 어떻게 구하셨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저도 꼭 하나 사주고 싶어서요

위에 세개 브랜드 전부 메인으로 보단 서브로 좋습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저 세 브랜드보다 루이비통 가시는걸 추천드리고 총알 여유가 좀 더 되시면 샤넬이 맞습니다. 그 이상은 에르메스가 있겠지요, 구찌는 너무 시장가방(?) 같은 경향이 없잖아있어서 패스하시는게 좋을듯 하고 디올같은경우에 요즘 2-30대 들이 많이 찾는 경향이 있어 40대이신 사모님께는 추천드리지않습니다. 펜디는 제작년부터 기성세대들 사이에서 매니아 층이 생겨 많이 메고 입고 다녀서 브랜드 장벽이 허물어지게 되었지 원래는 중년들이 주 고객층이였습니다.

아 디올이 아니라 생로랑이였군요.
생로랑도 마찬가지로 20대에서 30대초반이 즐겨찾는 브랜드로 이번에 사모님 선물하시는건 추천드리지않습니다. 저도 생로랑 클러치백 20대때 많이 들고 다녔습니다!

어차피 샤넬이상급 인기모델은 피 주고 사셔야하는거 감안하셔야합니다. 맘편히 사모님 모시고 루이비통 매장 들리셔서 한번 보시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매장 방문시 웨이팅있을수도 있으니 주변 지인분들중에 루이비통 방문했을때 웨이팅 걸어둔 카톡기록 갖고 있으신 분들 수소문 해보시면 웨이팅 현황 볼수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듯합니다.

뭔말씀들 하시는지당췌.

울집 마님

그동안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제 당신도 명품 백 들어도 될만한데 맘에 드는 것 하나 골라봐" 했습니다.

"명품가방? 그거 모시고 다니게?"하고 씨익 웃더니
장농에서 시장표 그냥저냥 이쁜 백 서너 게 꺼내 놓으며
"이것도 다 못 써보게 생겼는데 그 돈 있으면 나중에 장비 바꿀 때 보태셔~."라고 합니다.

비싼 백도 좋지만 서로 존중라고 배려하는 마음이 진정한 명품 아닐까요?

에르메스는 이런 고민을 안하는 사람들이 구매층이고요..
40대시면 정답은 샤넬입니다...
구찌 뤼비통 몇개씩 사줘도 친한 친구 중에 샤넬 하나 들고 나오면 집에 있던 가방들은 천덕꾸러기 됩니다.

샤넬이죠...매장 웨이팅 기본 2시간 이상 해야합니다 ㅋ
샤테크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나답게 살기님 말씀이 정답

홈쇼핑에서 병행수입으로 판매하는거 많이 있으니 방송보구 하나 골라봐!!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