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귀하신 부인님과 함께 가을 담고 왔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단풍이 참 고와 보였습니다. 돌아오면서 당했습니다..흑흑흑 또 한주 시작하는 월요일 입니다 기분 좋게 한주 시작해보입시더.. 출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