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서 주디와 손목아지를 그냥 콱!

저도 예전에 받아봤는데....
'저 미혼남이라 자식이 없어요ㅜㅜ'
하면 연락안올겁니다 ^^

저도 가끔 받는 문자입니다.

복사해서 가족 카톡에 문자로 올리면 식구들이
재밌고 무섭다고 합니다.

대처법은 무시가 최고 겠죠.
전 가끔 답변 문자로 장난도 치지만..

저에겐 안오는데..
마눌님은 몇번 오는건 봤어요..
ㅡ울 강아지 이름 말해봐.!
피식 웃으면서..이러고 있더군요..

엄마거든?
해바유.

제가 놀고 있는 중입니다...ㅎ

문자오믄 아들이여, 딸이여?
머라머라 함...

몇번째여?...
또 어라머라 함...

한참 놀다가 나 자식 엄따...함...

요러케 놀고?있씀다...ㅎ

주식권유 / 주식 안해요.

보험권유 / 이미 죽었어요.

핸드폰권유 / 알뜰폰입니다.


친절하게 받아주고

단호하게 말하자.

대충 무시하면 될듯합니다

대처법 알려주신분들 감사드려요~

다른분들 모두 이런 피싱문자 조심하시고

혹시 잠깐홀려 당하더라도 바로 112나, 은행으로 연락해 출금 지연시키어 피해없으시길
당부드려요~

피싱문자 오면 사진을 보냅니다.
그 꼭미남에 허여멀건 해가꼬 설사람하구 똑같이.. 그 사진요.
그 촤식들이 수신거부를 하던데 왜죠?ㅡ.,ㅡ;

스레기 입니다ᆢ

저두 받은적이 있는데 바로 딸 한테
확인전화 했던 기억이 있네요

저는 아직 한번도
받아 본적이 없네요 .
막상 받으면 쪼끔 당황할것 같아요..ㅋㅋ

그냥 무시가 답일듯

ㅉㅉㅉ 안타까운 것들...ㅡ.ㅡ

저도 받았었는뎅ㅡㅡ

저도 한 3년 전에 당해 봤습니다.
카톡 딸 이름으로 같은 내용을 받았습니다.
딸에게 전화하니 안 받아서 카톡으로 무슨 일 있나 했더니.. 회사 공금을 관리하는데
핸폰 고장과 회사 인터넷 이상으로 당장 급한 오백만원 계좌이체해 주면 핸폰 수리 후 보내 준다고...
이때 카톡 대화를 하다보니 아들과 엄마의 기본 사항을 알고 있더라구요..
보낼까 말까 하다가 다시 딸에게 전화 해 보니 통화되어 그런 일 없다고 하더라구요..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우리 집에 너 같은 딸 없다 하고 끝내고, 어떤 사항인지 카톡사 및 통신사에 알아 보니
딸 핸폰이 해킹 당한 것 같다고...
한 동안 내 카톡에는 정체 모르는 사람이 딸의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다 사라졌습니다..

이런 경우 꼭 당사자와 통화하세요..

그냥 개무시가 답입니다만,
욕을 한바가지 해주던가, 데리고 요리조리 가지고 놀던가 하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ㅋ

그냥답장안하는게답입니다

콩해장님
뭐하세여???
부탁 드릴게 있는데....











오짜 삼마리만...

답을 하는순간 걍 날라갑니다
잘못하면 통장이 통째로....
문자메시지 클릭하지마시고 메시삭제및
전화번호 차단으로 바로 진행하시는게
답인듯 싶습니다

아예 무시하는 게 상책입니다. 피싱 전화 받고 욕하면 앙심 품고 계속 전화하는 못된 피싱범도 있어요

진화가 어디까지 갈 건지!

쓰레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봉투를 열어보면 냄새나고 역겹습니다 내휴대폰정보가지고 갑니다
운자바는 즉시 대꾸도 하지 말고 쓰레기통으로 직행 하고 수신차단
저한테도 월척에서 하고 주식권유하는 연락오던데 수신차단처리합니다

저도 그런 문자 받은 적이 있는데 이늠아!! 아빠 바쁘니까 엄마한데 말해라하니 그걸로 끝이더군요. ㅎㅎ

옛날이나 현재나 남 등처 먹는 인간들은
항상 있기 마련인가 봅니다
검은 머리털을 가진 짐슴은 믿지 말라고 혔는디
다른색을 가진 것은 어쪄나?

ㅎㅎㅎ 좋은 정보 공유 고맙습니다.

저는 혼자 사는 독거인이라 아빠라고 할 사람이 없어서 그냥 무시합니다.
문자 잘 못 보냈다는 답장을 할까 하다가 그냥 무시하였더니 더는 안 오더라구요.

아들 지금 옆에 있거든?

몇번 받아 봣어요

문자 받으시면 다른 전화기로 전화 확인하세요.
꼭 다른 전화기로 해야합니다.
문자 받은 전화기로 통화를 하거나 문자를 보내시면 중간에 해킹해서 당할 수 있습니다.

꼭 다른 전화기로 확인하세요.

야 이눔아
애비 용돈 떨어진지가 언젠데
헛소리말고 용돈이나 빨리 보내
빨리안보내면 니 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