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 날씨가 좋으니 자게판이 한적합니다. 월님들! 출동준비 하시느라 무쟈게 바쁘시겠습니다. 이쁜 월님 만나시고 손맛, 찌맛, 입맛 많이 보셔요. 저는 낼 마눌델꼬 연풍에 갑니다. 마눌 던저놓고 나서 저수지 찾아 똬리틀고 있을꺼예요.
순간 어느지방이 새우를 사투리로 '마눌'이라 부르지...라고 어리둥절하고 있었습니다 ..ㅎㅎ
이놈의 낚시중독..;;
뱀이 많습니다. 안전출조하시고 대물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