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방
형님들 갑장님들 아우님들
저는 오늘이 11월 막날인거도 몰랐네요 ㅡ.ㅡ"
내일이믄 12월의 첫날 시작이네유,,,,
11월의 막날 저녁 마무으리들 잘들 하시옵고
12월의 첫날 멋드러지게 출발들 하십셩 ~~~~~~~~
그나즈나 오늘 비가 무식하게 내리드니 해 떨어지고 비그치고 나니까
똥바람이 음청나게 귀빵맹이를 사정없이 때리네유 ~~
고뿔들 조심들 허시고 방한 신경들 바짝들 쓰십셩 ~~~
좋은 저녁들 되시고 아름다운 11월의 마지막밤 되세유~~~~~~~~~~~~~~~~~~~~~~~
* 한간의 소문에
피러얼쉰이 시장에서 4짜붕언니를 슬쩍허셔서 증명사진 박으시고
대명을 3초로 굳히신다는 소문이 들리던데....
피러얼쉰 그간 강녕하셧습니까 ^0^
갈챠드려효.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