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군 파워가 무섭네요.
수압 테스트조는 퇴근시키고,
에어ㆍ질소 테스트조만 남겨 둡니다.
저도 그만 퇴근합니다.
자라랑 오리들 걱정에 당췌 일이 손에 잡혀야지요.
퇴근길에 소류지 몇군데 들렀다 갈랍니다.
조우님들, 꼬치 안 얼게 조심하시이소~.
시도때도 없는 발기 땜에 걸음을 못... ㅡ,.ㅡ"
동장군 파워가 무섭네요.
수압 테스트조는 퇴근시키고,
에어ㆍ질소 테스트조만 남겨 둡니다.
저도 그만 퇴근합니다.
자라랑 오리들 걱정에 당췌 일이 손에 잡혀야지요.
퇴근길에 소류지 몇군데 들렀다 갈랍니다.
조우님들, 꼬치 안 얼게 조심하시이소~.
시도때도 없는 발기 땜에 걸음을 못...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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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제가 주문한 그 유조선 맞지요?
남의 주문품을 그리 얼리면 어쩝니꽈?
참!
잊을뻔 했는데요.
새해에는 이제 육십갑자를 한반퀴 도는 해이니 후라이좀 까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