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개방 회원님께 양해 말씀드립니다.

사기꾼 이름 : 김 종구(주민등록 말소자 본명 : 김종하)로 친형 이름 사용), 대전 대흥동에서 타 명의 부동산중개사 자격증로 영업)

현재 사기패해자 합산 10억이 넘는 사기꾼을 수배 하고자 합니다. (사진은 아래에 있습니다.)

많은 피해자를 보자니 사기꾼 개인정보  누출 걱정 필요없을거 같아요

또 많이도 바라지 않습니다.

자개방 이틀정도 만이라도 자개방 소식 등록을 참아주시고, 많은 회원님들이 볼 수 있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현재 지인들 및 상가 사장님들 눈물 바다네요~~~~

-사건내용-

1. 10년 가까이 신분을 속이고 대전에서 남의 명의로 부동산 운영하며 주위 가게, 세입자, 낚시 지인들에게 이런저런 핑계로

    사기친게 현재 피해액 10억이 넘고 있습니다.

2. 하루가 다르게 피해자들과 금액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사기 내용-

1. 부동산 계약을 핑계로 적게는 수십만원 많게는 1억을 잠깐 빌려달라 하며 빌려서 돌려막기 갚고,

    다시 빌리고 돌려막고 하는 수법으로 10년 가까이 했다네요.

2. 돈 빌리면서 다른사람에게는 쪽팔리다고 말하지 말라해서 모든 사람들이 조용히 있었다네요.

3. 평소에 돈 많다고 몇십만에서 몇 백만원까지 빌려주기도하고, 신뢰를  하게끔 하였습니다.

   (같이 낚시 갈때도 소고기 사주고, 낚시대도 주고 등등 선행이라는 선행은 다하면서 의심을 모두 못했죠.

2. 몇일전 그게 몇몇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잠적하였습니다.

3, 통장 잔고 0원, 현찰과 부동산 가게에 있던 낚시장비만 가져 간 상태입니다.

4 혹시 회원님들고 부자인양 인심을 쓰면서 돈 빌려달라고 하면 절대 빌려주시면 안됩니다. (출신지도 모두 엉터리....)

-사건 터지고 밝혀진 사실

1. 부동산 운영한 사기꾼 주민번호 말소자.

2. 통장, 자동차, 카드 등... 모든게 친형 명의로 도용함

3.평소에 가기땅, 집, 건물이라고 한것들 동거녀 및 남의것

4. 평소에 형수님이라고 불렀던 분도 혼인이 아니라 동거녀.

- 혹시 낚시터에서 사기꾼 보시면 112에 바로 신고 바라며, 저에게 쪽지 부탁합니다.

- 키는 165정도, 배가 나왔고, 무릅에 고통사고 흉터자국 크게 있습니다.

- 낚시터 사장님께도 사진 기억 하셨다가 신고 부탁합니다.

- 지금 어딘가에서 낚시를 하고 있을거라 예상됩니다. (낚시대는 천하명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지인은 좋은 부동산 물건 있다고 해서 1억을 대출받아서 계약을 했는데 가짜 계약서라네요.

- 낚시 지인들 현재까지 2억정도 되네요.

- 아래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