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끝에 6단으로 결정했네요.
물건 받고 바로 조립했어요.
이번 기회에 대포라는 신문물도 똬악~!! 설치했구요.ㅎ
이참에 콩나물해장님 야수대 같은 간지대로 깔맞춤을
해야되나 싶다가도 7색깔 무지개 처럼 여러가지 대를
즐기는 것이 더 재미지다고 생각하며 지름신을 물리치고
있는 중입니다.ㅎ
이번에 구한 추억의 호소대에 두지원님 나노찌 물려서
이 밭침틀에 쫘악 펼쳐놓으면 얼마나 멋질지.ㅎㅎㅎ
오늘도 이렇게 깁스로 묶여버린 시간을 견뎌봅니다.^^;
월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