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민을 한다.
길면 두달 짧으면 한달.
나는 물가로 나갈것이다.
추운게 너무 싫다.
그렇다고 장비가 늘어나는건 너무 싫다.
지난달에 짐정리 다해서 많이 가벼워졌는데
쉬는시간마다 들랑달랑 거리고 있다.
검색만 수십번!
사야할까?
사용은 해봐서 필요성은 충분하다.
그러나 짐이 늘어나는게 너무 싫다.
거기에 첩보작전을 펼쳐야한다
마눌이 알면 죽통한방 맞아야한다.
고민 고민 고민 고민된다.
난 고민을 한다.
길면 두달 짧으면 한달.
나는 물가로 나갈것이다.
추운게 너무 싫다.
그렇다고 장비가 늘어나는건 너무 싫다.
지난달에 짐정리 다해서 많이 가벼워졌는데
쉬는시간마다 들랑달랑 거리고 있다.
검색만 수십번!
사야할까?
사용은 해봐서 필요성은 충분하다.
그러나 짐이 늘어나는게 너무 싫다.
거기에 첩보작전을 펼쳐야한다
마눌이 알면 죽통한방 맞아야한다.
고민 고민 고민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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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머 있나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