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한보따리 받았습니다.
어제 택배아자씨가 너무 늦게 와서 아침에 출근해서 앞집 마트에서 받아왔습니다.
이정도면 3년은 넉넉하게 사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쩌기 아래에서 막 긴장하는 숨 소리가 천둥소리처럼 들려옵니다.^^ ㅍㅎㅎㅎ
아침부터 한보따리 받았습니다.
어제 택배아자씨가 너무 늦게 와서 아침에 출근해서 앞집 마트에서 받아왔습니다.
이정도면 3년은 넉넉하게 사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쩌기 아래에서 막 긴장하는 숨 소리가 천둥소리처럼 들려옵니다.^^ ㅍ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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