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호회의 대 피터님이 10년전에 제작하신
작품(자화상)입니다.
그때에도 토끼라는 생명에 대한 무궁한 애정을
가지고 계셨던바 갑자기 운명처럼 정해진 어떤
영적인 느낌을 받아서일까요?
극도로 절제된 예술적 표현을 구사한 것으로 사료
됩니다
저는 이 작품의 제목을 한번 말해보려 합니다
- 순결한 토끼의 귀를 막아도 봄은 온다.
현대 미술계에 또다른 의미를 발견한듯 싶습니다.
우리 동호회의 대 피터님이 10년전에 제작하신
작품(자화상)입니다.
그때에도 토끼라는 생명에 대한 무궁한 애정을
가지고 계셨던바 갑자기 운명처럼 정해진 어떤
영적인 느낌을 받아서일까요?
극도로 절제된 예술적 표현을 구사한 것으로 사료
됩니다
저는 이 작품의 제목을 한번 말해보려 합니다
- 순결한 토끼의 귀를 막아도 봄은 온다.
현대 미술계에 또다른 의미를 발견한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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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꼬 따이면 순결한거 아니거등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