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시절을 치열하게 살아왓죠~ ㅎ

아~~
제가 격은일은 아임니더~~
험 험

다 모래요?
영화 촬영중인가요?

그시절이 많이 그립네요ᆢ

잘보았습니다.

저런시절 있었지요
만원 버스 안내양이 배로 밀어 넣을때가
있었고 ....

그래도 그시절이 좋았습니다.

왜 기억이 생생한지 모르겠네요...ㅎㅎ

난 추억속의 구성원 이었네요.
치열한 경쟁속 생애 첫차가 포니 중고였어요.
꿈을 꿨어요 보~니 포니, 갖고 싶어요 포~니 포니로 시작되는 cm송도 생각나네요.

아 옛날이여 인자 저는 빠이라요 ㅎㅎ

버스 안내양
남산1호터널 지날때 동전 던지기
추억속의 사진 입니다.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남산 1호 터널

포니 자동차

버스 안내양

그립네요

ㅋ저 시절에는
껌을 좀 씹어야
버스 안내양 자격이 있었다는...^^

129번 화곡교통버스가 보이네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추억의 시대 였네요

저는 90년대 20대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내첫차 포니 ..20원 잘처먹던 저늠에 빨간전화통! ㅎ 국산은 패면 된다! 20원이 들어가서 40원 세끼까지 치고 나온..아 추억이로세..비오는날 헤어진 여인에게 하렴없이 동전한주먹들고 통화하던 그시절..아픈 흑역사가..스믈스믈..

예전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그래도 저땐 마스크는 안 썼는데^^;;

감사합니다 잘보았읍니다
정말 추억이새롭네요

흙밭에서 구슬 치고 팽이 치던 아이들 노는 영상은 없나요?
예전에는 가끔 그 시절이 그리웠는데 요즘은 그 시절이
무척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