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터 위주로 낚시를 다니다보니 지랭이 새우 참붕어 그외 생미끼 외바늘 낚시를 주로 하다보니 밑밥은 거의 안치거나 가끔 어분 보리 대충 물에 말아서 숙성이고 나발이고 그런거 다 무시하고 손으로 이리저리 흐치고 말거나 옥수수 몇알 던지는 정돈데 것도 열에 한두번 정도? 근데 요즘 짜게식으로 나오는게 많더군요 그전부터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최근 얼마나 효과가 있나 서너가지 사서 사용은 해봤는데 쓰기는 편한데 그닥 치나 안치나 조과에는 거의 차이가 없는거 같던데 최근 방송에서 어분으로 된 짜게밑밥이 나왔던데 그 ftv방송하시는 어르신이 광고하시는 쪼머시기 하는건데 효과 있을까요? 일단 싸부께서 사보라해서 인터넷으로 5봉지 정도 구매는 해놨는데 써보신분 있을까요?
그보다는 사용할 만큼의 양만큼 어분과 곡물을 섞어 손으로 이리저리 흐치고 말거나 하지 마시고
건탄식으로 찌주변에 두어 번 던져 주는 것이 효과가 있다 생각합니다.
특히나 현재의 낚시 스타일 이시라면 ~
개인적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