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 오구 이뻐라~~~
님 덕분에 고운 아가얼굴 봅니다.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저두빨리 보고싶어요~

노지사랑님.젊어서 일에 치여 아들 놈은 이쁜지도 모르고 지나갔는데 손자는 진짜 눈에 넣어도 안 아플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비오면님.10달 금방 지나가더라구요.^^

아이고 손주시군요^^
얼마나 안아보고싶으실까~~ㅜㅜ

지금도 이쁜데 더 이쁘게 자랄 겁니다.
까꿍~~~

하이블루님.며느리가 임산부라서 백신 못 맞아서 당분간 애기보러 못가네요.그래도 매일 톡으로 사진과 동영상 보내줘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잡아보이님.손자 사진만 봐도 시간 가는줄 몰라요.^^
감사합니다.

욘석을 어쩜 좋대유
너무 이뻐서 어찌할줄을 모르겠네유

건강하게 무럭무럭~^^

뭉실님.깨물어 주고 싶쥬? 그만큼 할아버지 되실 때가 다가온다는 겁니다.ㅎ

두바늘님.감사합니다.^^

사진으로만봐도 이뿌쥬
건강하고 이뿌게 자라길 바랍니다

에고.
이뻐라.

바램대로 무탈하게
잘 자라길 기원합니다.

하부지 안 닮아 미남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대물도사님.사진만 봐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효처림.그저 건강하게 무탈하게만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이박사님.대외를 이렇게 공개하심 워쩐대유.ㅋ.새해에는 허리가 싹 나아서 물가에서 만날수 있길 바랩니다.

사진으로만 봐야하는 애타는마음
확 느껴집니다.
그래도.
그 무엇과 바꿀수 없는 기쁨이시죠.
세상 그 무엇이 이 이쁨을 이길수 있을까요.

눈에 넣어도 안 아플텐데 ㅡㅡ;;
코로나가 사람 애간장을 태우네요.
그래도 손자가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랄 겁니다.
재롱 피우는 날까지 오매불망 하시겠지만 잘 이겨내시길요!!!

진짜 천사네요ㅎ
귀염~~^

한달 사이에 엄청자란거 같으요
영상통화가 없어다면 복장터져
숨넘어 갈갈요
그르니 핸펀에 세배하셔요
세뱃돈대신 손주가 뿅하고 화면에 뜰규~
즐건 명절보내세요

용우야님.직접 만나는 날이 멀지 않다고 믿어요.감사합니다.
낙원님.코로나 어서 끝나길 빕니다.고맙습니다.
거제도밤선비님.너무너무 이뻐요.^^ 감사합니다.
해장님.우는 동영상 받아서 하루에 12번도 더 재생시키며 지냅니다.ㅎ.즐거운 설 보내세요~~

안 먹어도 배 부르시죠

근데 제배가 왜아푸죠 ㅎㅎ

얼마나 보고 싶으실까 ...
아기의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

붕춤님.늦둥이라도 어떻게 추라이를 해보시죠.ㅎ
규민빠님.곧 보게 될겁니다.감사합니다~~

천사님이 누워있네요. 건강하게 자라렴. ^^ 축하드립니다!!!

햐~ 손주가 미남입니다^^

애들은 금방입니다
빨리 자란다는 이야기 입니다
표정읽고. 눈 마주치고. 미고짓고.
옆으로 돌아눝고. 기어다니고.
재롱 피우고
여기서 온가족이 아기의 표정과 익살에
웃음꽃이 피우조.
저도 손자 14개월째 캐어중입니다
모쪼록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보통의존재님.순수하죠.감사합니다.^^
제리님.아기 모습만 보면 미소가 나옵니다.^^
차주사님.손자가 자식보다 훨씬 이쁜거 같아요.감사합니다.

ㅎㅎ 이뿝니다

할배 되신거 축하 합니다
금방 큽니다 우리 손녀는 할배를 은행으로 압니다
부지런히 챙겨 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