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낯에 짬낚 3시간째 입질 한번없고 돌 부처처럼 앉아 있으니 이눔의 새가 나를 개 무시하고 어디론가 날아갔다가 다시 오기를 3번 . 낚싯대 손잡이에 앉았다가고 바로엎에서 처다 보다가고 받침대에서 날 보네.집에가면 마누리가 무시하고 몬살겠다.젠장~ㅎㅎ
오늘 낯에 짬낚 3시간째 입질 한번없고 돌 부처처럼 앉아 있으니 이눔의 새가 나를 개 무시하고 어디론가 날아갔다가 다시 오기를 3번 . 낚싯대 손잡이에 앉았다가고 바로엎에서 처다 보다가고 받침대에서 날 보네.집에가면 마누리가 무시하고 몬살겠다.젠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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