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수야 있죠~
그러나 번거롭고 의미 없습니다.
사기꾼이면 박스에 돌 넣어서 보낼수도 있지 안나요.

송장번호 주고 입금 할때까지 기다리셔야 되는데 저라면
없던일로 하겠습니다.

불가합니다. 택배비를 지불하고 접수해야 송장번호가 부여돼는거죠

글쿤요
선입금 후발송
해야겠군요
감사합니다

아니요.

편의점 택배는 택비 지불전 송장출력 됩니다.
그후에 접수하려면 택비 내야합니다.

부피가 커서
화물로 보내야 합니다

입금 받고 택배 보내는 것이 맞습니다
택배 보냈는데 입금 안 하면 난감해 집니다
구매자가 판매자를 신뢰 하지 못 하면 중고 거래 안 하는게 맞습니다

그런거래는 안하는게 못믿으면서 무슨거래를

ㅎㅎ 그렇지요^^

편의점 택배는 그리할수도 있으며,보통 다음날 수거해 가기에
발송 취소가 가능하여 그점을 노린 사기도 행해지기도 합니다.(판매자의 의도적 사기).
화물또는 화물택배의 경우도 가능 하지만, 기본적으로
적재량이 되는 순서대로 일단 배송이 되기에 발송 취소 시간에 제한을 받습니다.

기본적으로 입금 확인, 접수후 송장번호를 알려주죠.

장터에
안전거래도 있지않나요?

비짖개님을 못믿으시는분도 있으시군요...

그냥 다른분에게 판매 하세요^^

구매자와 대화가 길어지면 가끔 정신이 없어서 먼저 보내주기도 합니다.
오늘도 먼저 보내주고 입금 받았어요ㅎ

새 주인한테 잘 혀라. 내 소중한 독좌여~~~

저라면...

거래하지 않아요.

아~~택배도 허 실이 있군요..

없던걸로 했습니다
댓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중고거래 많이 해보았는데 송장번호 주면 입금하겠다
보내니까 물건 받으면 입금하겠다
물건받고 양아치 처럼 2만원빼달라고 하네요
다음부터는 안합니다

어떤 쇼핑몰에서 송장번호 받고 입금하게 하던가요????
입금을해야 발송을 하죠 ㅡㅡ;;;;
사기꾼때문에 송장번호 주면 입금한다고 하신거 같은데~~~~그렇게 못 믿을 상황이면 직거래하시던지 거래안하는게 맞다고 보네요~~

거래하는 택배사가 있으면 송장용지를 먼저 받아놓아서 송장번호 찍어서 먼저줄수있구요
아니면 편의점택배 접수시에 접수후 송장번호가 나오는데요,
편의점택배도 보통 오후3-4시이후 수거하는곳이 많은데,
송장번호 발송후 돈안보내면 편의점가서 택배취소하깨요 카고
물건 다시 가져오심 되긴합니다만 그렇게 보내기엔 많이 번거롭죠.
글고 막말로 송장번호주면 돈송금한다.. 사기칠라고 맘먹으면야 쉽게칠수있지요 의미없다봅니다.

일전에 저도 택배거래때 송장주면 송금한다해서 그리하는데,
택배접수하고 송장번호 보내니 있다 은행가서 보내깨요 이러더라구요 ㅋㅋ
은행 가서 송금할동안 다른물건 알아보이소 카고 물건다시 들고온적도 있습니다
그러니 2분안에 바로 보내더군요

가능합니다.. 다만 좀 번거롭겠죠... 가까운 영업소 방문하여 포장후 운임 지불. 운송장 발급후 사진촬영후 문자 전송.
그리고 입금되면 영업소에서 발송처리하면되구요... 만약 입금 안되면 취소하고 바로 환불받음되요...

그런분들은 거래 하지않는게 좋스습니다..

근데 편의점 택배 같으면 가능
하지 않나요 접수해서 송장
출력하고 물건 돈지불 하지 않아도
송장번호 찍어 주고 입금하면
송장바코드찍어 돈지불하고
보내 드리면 되지 않나요

무조건 선입금받고 물건 보내야죠.
판매자님 못믿는사람은 그냥 안팔거나 새거
사라 하세요 아님 직거래하던지

택배는 보통 일괄 저녁때 물류센터로 출발해서, 점심때쯤 택배 붙이고 송장번호 보내주고. 바로입금 받으시면 됩니다.
바로 입금 안되면 택배회사가셔서 물건 다시 수거 해오시면 됩니다.
저도 그래서 송장번호 확인 후에 입금해준다면 점심때쯤 송장번호 보냅니다.

택배송장받급받고 물건에붙이고 송장번호보내주고

차에넣어두시다가 입금확인돼면 그때 택배회사네 그냥 가져다주면됍니다..


사시는분또한 사기에주의해야하고 파시는분도 사기에주의해야하기에

송장번호주시고 입금확인돼면 그때물건보내면됍니다..

가능은 합니다 확인이 좀 힘들어요

우리가 인터넷으로 구매할때 먼저결제해야 물건보내주죠 중고거래도 마찬가지라봅니다 중고거래는 서로믿고 하는거래인데 못믿으면 할수가없죠 송장먼저 보내라고하는분과 거래는 안하시는게 좋을것같네요 저런분들은 뒤끝이 안좋더라구요~

저라면 그냥 거래 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