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3일에 물건 올리고 점심시간에 8분동안 통화로 일요일 오전에 거래하기로 약속.
그리고 저는 당연히 선입금도 안 받고 믿고 일요일에 거래하기로 했던 장소 근처에서 대기 탔습니다.
그런데 너무 연락이 없어 오후1시에 전화를하니 불통
다시 전화를 했으나 역시나 안 받네요.
그런데 알고보니 제가 기존에 파라솔을 팔려고 올렸던 물건에도 문의만하고 거래 확답을 안했던 사람이더군요.
역시 이런 부류의 사람은 안 변하는거 같습니다.
(문자는 확인 후 읽씹 당했네요)
물건은 다시 올려서 제일 빨리 오는분께 바로 팔렸지만 이런 사람때문에 아까운 시간 빼았긴걸 생각하면 정말 짜증이나서 푸념글 올러봅니다.
개매너네요.
문자 한 통이 그렇게 힘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