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폐입니다.
아랫글 금융으로 치료사례 올라왔던데요

배기음 주택가 아주 짜증입니다

그래서 배달 자체를 거의 안 시킵니다.
배달 자체가 소음과 사고 유발의 민폐가 될까봐서요.
배달비 3천원이라길래 그럼 가서 가지고 오갰다니 그건 안 된다는 점주의 말은 뭘 의미하는지?

잡아보이님 비대면 시대라 @.@

심하네요 저건 ㅜㅜ 그냥 죽자는거지 참;;;

정신이 드는 날이 일찍오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지요

요즘 오토바이 완전 무법천지입니다^^;;

설날 오후 치킨을 주문하려고 대구로 앱을 보니 자주 주문 하던 치킨집이 영업준비 중 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배민 앱을 보니 영업을 합니다.
대구로 앱에서나 전화 주문 시 배달비는 1000원입니다.
배민앱에서는 배달비가 5000원입니다.
그래서 전화로 주문을 하니 영업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시 배민 앱을 확인해 보니 영업을 합니다.
이게 무슨 일인지 해석이 잘 안됩니다.
참고로 대구로 앱은 지자체에서 소상공인들을 위해서 만든 앱입니다.

햐~ 저건 뭐
그냥 무대뽀네요 ㅡ.ㅡ

자기만 가면되는데 남까지 힘들게하네요

저 오토바이 운전자 제정신 아닌듯 합니다
미쳐~

그냥 확~~ 아이구

배달부는 대면해도 되고 고객은 대면하면 안된다? 무슨 논리 인가요?

딸배 바이크 앞에도 번호판 달아아야합니다
배달을 어지간히 안시키긴 하지만...치킨은 직접 가서 받아옵니다.

배달비로 장난치는거죠..간접 인상효과입니다

비상등켜고달려들땐어휴고생하고힘들지만
좀천천히다녔으면

배달이 저렇게해서 오는군요
차라리 배달을 안하는것이
교통안전에 일익 하는거군요

차량운전자분들은 식겁!!

지 죽고싶어 죽겠다는데 말리진 않는데 엄한사람이 개값물어야 하니 참....

저건 운전 실력이 아니라 배달 없는 천국에서 살고 싶은 강렬한 욕구의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