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사랑님께서 저만을 위한 야바위를 해가꼬...
벌써 제손에 들어 왔네요...
원했던 것으로 말이죠...
어쩜 노지사랑님의 배려가 있었을듯 하지만요.
노지사랑님.
다시한번 큰 베푸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마도 아끼느라 장식장에서 전시?될듯...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 웬수를 어찌갚을지...
노지사랑님께서 저만을 위한 야바위를 해가꼬...
벌써 제손에 들어 왔네요...
원했던 것으로 말이죠...
어쩜 노지사랑님의 배려가 있었을듯 하지만요.
노지사랑님.
다시한번 큰 베푸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마도 아끼느라 장식장에서 전시?될듯...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 웬수를 어찌갚을지...
|
|
|
|
|
|
|
|
|
|
|
|
|
|
|
|
|
|
|
|
|
|
|
|
꽝을 그리 기원했건만 ..ㅡ.,ㅡ